할아버지 나라에서 겪은 아픔... 한국 왜 왔냐 묻지 마세요 [이주민 르포 :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사람들] 고려인 4세 18세 한나의 꿈과 바람(오마이뉴스/22.08.12)
중도 입국 청소년에 대학 장학금최대 210만원(연합뉴스/22.08.10)
'다문화 청소년 정책의 방향과 과제는'1112일 정책포럼(연합뉴스/22.08.03)
긍정의 눈 떠야 공존의 길 열린다(경향신문/22.07.22.)
통계 사각지대에 갇힌 이주배경 청년들(경향신문/22.07.22)
경계에 선 청춘의 험난한 취업 여정(주간경향/22.07.22.)
이주 청소년, 길 위에 서다(KBS시사멘터리 추적/22.07.17)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복지 지원 강화한다 (한국농어민신문/22.06.08.)
레인보우스쿨 (ENB교육뉴스방송/22.05.30.)
이주배경 청소년 27만명 시대사회적응심리상담 지원한다 (연합뉴스/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