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Major events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단 종결식

Writer
관리자
Date
2012.12.11
Views
3453







  지난 12월 8일 토요일, 매서운 한파가 시작되었던 주말 아침, 뮤지컬하우스 호원재의 고마워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단 종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종결식은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단 '놀이터'의 8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멘토와 청년활동가로 구성된 단원들, 학부모님 60여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단잠을 자고 싶을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어머니, 멘토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멘티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행사장에 들어서면서 "우아~" 오늘 하루를 기대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 선생님은 오시는거죠?" 그 동안 고마웠던 멘토 선생님을 찾는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합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윤상석 부소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교육지원단원들의 활동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 멘티 123명, 멘토 126명이 참여했던 학습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공부로 놀자"의?활동 보고 외?청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놀자"에 참여한 활동가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통.통.통 캠프"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캠프기획팀>, '우리는 런던에서 사람책을 읽는다'는 책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된 '마주이야기(Living library)'의 <창의적 프로젝트 A팀>, 이주와 외로움, 친구맺기를 아이디어로?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1:1 펜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낸 <창의적 프로젝트 B팀>...... 그들이 지난?몇 개월동안 보여준 열정과 창의적 생각들, 즐거움들은 잊지못할 소중한 보물입니다. 활동보고를?마친 후, 크게 웃고 신나게 놀 수 있었던 '레크레이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몰랐던 우리 멘토 선생님의 끼와 재능! 숨겨둔 우리 아이들의 춤 솜씨,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 준, 멘토 여경은(별칭 누렁이) 양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Thank you 지난 8개월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 준 멘토와 멘티, 활동가들을?격려하는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엄중한 심사를 통해 우수 멘토와 멘티 10팀, 우수 활동가 단체 2팀, 개인 1명이?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비록 상을 받진 못했지만, 함께 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네요.?"고맙습니다"??           2013년, 즐거운 놀이터가 다시 시작되면, 그 때도 함께 해 주실거죠? 모두 모두 Merry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