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강태완' 이주청소년들 "꿈꿀 권리 빼앗지 마세요" (한겨레 / 2024. 11. 17)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 체류권 보장'촉구 (cpbc / 2024. 11. 20.)
공감 칼럼(쏘아올린 작은공) Ⅰ 있지만 없는 존재? 미등록 이주 아동 [김준일의 뉴스공감-정소연한소범] (cpbc / 2024. 11. 27.)
제주 국제이주배경청년 연간 100~300명 늘 듯...맞춤형 정책 필요 (제주일보 / 2024. 11. 25.)
등록번호 0000000의 아이들 [한겨레 프리즘] (한겨레 / 2024. 11. 24.)
한국에서 꿈꾸고 싶어요...이주 청소년들이 목놓아 외친 바람(한국일보 / 2024.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