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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호] 탈북청소년과 함께 한 2011년
- Writer
- 관리자
- Date
- 2012.02.01
- Views
-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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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청소년센터가 만난 사람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2011년 많은 탈북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하나원 147기에서 159기까지의 200명이 넘는 탈북청소년들과 하나둘학교를 통해 만나고, 2박 3일의 비교문화체험을 함께 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하나원 퇴소 이후 3개월 이내에 다시 한 번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서로 안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 9월에는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하나둘학교 동창회 “반갑다 친구야!”를 열어, 전국에 흩어져 살고있는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을 만나는 동시에, 무지개청소년센터 선생님들이 직접 친구들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상, 제주 등... 우리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출동하여 공부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해주고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정규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무지개 튜터링'과 학교 밖에 있는 탈북청소년들의 진로 개척을 도와주는 '무지개콜'을 운영하여, 총 100명이 넘는 친구들에게 개별 맞춤형 써~비스를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와~ 2011년을 돌아보니 많은 친구들과 만든 좋은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네요. 2012년에도 또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죠? 익숙하지만 신선한 모습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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