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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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문화탐험대 두번째이야기-친구

Writer
관리자
Date
2008.12.15
Views
2051


  ○ (재)무지개청소년센터(이사장 정세현)는 2008.12.13(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3개국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120명으로 구성된 무지개문화탐험대와 윤미래, 드렁큰타이거가 함께 만드는 아동?청소년 다문화축제 ‘친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축제는 한화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 2008 아동?청소년 다문화축제 “친구”는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우리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고유한 빛깔을 유지하면서도 차이를 넘어 서로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1부는 무지개문화탐험대 2기 (서울, 부산, 부천, 익산, 김천, 천안 등 6개 지역의 페루, 태국,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일본, 북한, 한국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 120여명으로 구성)가 진행하였습니다.

   - 이들 아동?청소년들은 2007년 구성된 1기 무지개문화탐험대의 뒤를 이어 “다르지만 같은 우리,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매월 둘째 주 토요 휴업일을 ‘다문화 소통의 날’로 지정, 각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통합체험 및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세계시민교육 등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 7개월간의 대장정 동안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가졌던 소중한 느낌과 생각들을 함께하고자 아동?청소년다문화헌장을 제정?선포하고,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직접 만든 각 지역 탐험대 로고송을 자신의 목소리로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2부에서는 무지개청소년센터의 홍보대사인 윤미래와 드렁큰타이거, 그의 동료 Bizzy, Palo Alto가 다문화 인식개선 콘서트를 통해 다름으로 인한 소외, 차별을 넘어서 공존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노래하였습니다.

○ 부대행사로는 무지개문화탐험대원들이 준비한 ①대한민국 아동?청소년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만드는 ‘다문화 대한민국 파이팅’, ②지구촌의 다양한 식탁문화(사진전)와 먹을거리, 입을거리, 놀거리 등을 즐겨보는 ‘세계문화체험,’ ③ 6개 지역의 무지개문화탐험대 활동을 소개하는 ‘우리는 무지개문화탐험대’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본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하면서 자신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건강하게 밝히는 경험을 공유하고, ‘다름’을 통하여 배움으로써 우리 안의 여러 차원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진정한 ‘다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 본 행사는 무지개청소년센터 정세현 이사장, 이주가정 아동?청소년부모 및 교사,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