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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현장체험프로그램 '119차 비교문화체험학습'
- Writer
- 관리자
- Date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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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하나원 하나둘학교 청소년반 재학 중인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비교문화체험학습’을 하나원과 협력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 제119차 비교문화체험학습을 코로나19 완화로 1월 12일 현장체험으로 진행하였다. 비교문화체험학습은 한국에 입국한 탈북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나오기 전 ‘기초생활’, ‘진로탐색’ 등을 통해 사회적응 및 입국초기 불안감 등을 탐색하고 지원하는 대표적인 탈북청소년 지원사업이다.
이번 비교문화체험학습에는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고 백화점에서 구매체험을 해보는 경험을 쌓았다. 먼저 재단으로 도착한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대중교통 이용법 교육을 통해 전체적인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고 이용하게 될 남한의 대중교통(지하철, 버스)과 탑승절차, 환승 등의 사전교육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기초생활체험(대중교통 이용)을 잘 수행하였고, 이후 두번째 경제생활체험(백화점 쇼핑 및 구매체험)에서도 사고싶었던 물건들의 가격과 사이즈 등을 비교해보고, 직접 구매도 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현장체험이 끝나고 재단으로 다시 돌아와서 자기이해(진로탐색) 시간을 가지며 MBTI 성격유형 교육을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과 맞는 직업군을 탐색해보며 현재의 장래희망과 대조해보며 자신의 진로설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로 '골든벨을 울려라'를 통해 현장체험에서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상품도 받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진행된 현장체험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들을 직접 해봄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청소년 모두 '교육에 대한 만족도' 질문에 '그렇다'로 응답하였고, "한국사회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갈 수 있게 되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랑, 백화점 쇼핑이 즐거웠습니다"라고 전하였다.
비교문화체험학습을 통해 한국 사회를 경험한 탈북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잘 적응하고 나아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문의: 사업운영부(02-6261-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