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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우리 곁으로 ON」 지역기관 박람회 참여
- Writer
- 관리자
- Date
- 2026.07.23
- Views
- 19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 7월 7일(화),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우리 곁으로 ON」 지역기관 박람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용산·종로·중구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계자, 지역기관, 교육청 관계자 등 약 3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재단은 홍보부스 운영과 원탁회의·소통간담회 참여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지원 필요성을 알리고, 학교와 지역기관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계 방안을 제시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증진시켰다.
홍보부스에서는 부스 방문자 대상으로 심리정서지원사업 안내를 진행하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으며, 원탁 워크숍 및 소통 간담회에 참여하여 교육 현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단은 심리·정서, 학습·진로, 복지, 돌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 자원과 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연계 가능한 외부 자원을 확보함으로써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맞춤형 지원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학교 내 이주배경청소년 증가에 따라 심리·정서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상담에 제약을 겪는 사례가 다수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재단의 ‘찾아가는 마음톡톡 상담’과 ‘상담통역 지원 서비스’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지원 자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담 및 사례관리 사업은 전국 권역에 상담사를 파견하여 청소년의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구조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통역사 지원 사업은 전문적으로 양성된 상담통역지원사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기표현을 지원한다. 또한 심리사회적응검사는 문화·언어적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 진단을 기반으로 개별 특성에 따른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검사 도구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세분화된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재단의 전문성과 고유한 역할이 더욱 분명하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서울시 중부 지역 내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사업운영부): 02-6261-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