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Notice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 2006 언론보도자료

Writer
관리자
Date
2006.11.21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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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원회 지원단체 무지개청소년센터 지방거주 새터민청소년 종합지원 위한 세미나 개최 2006.11.21 □ 개요 : 국가청소년위원회 지원단체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2006년 11월 23일(목)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지방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를 주제로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 2006  ‘만남과 외로움’을 개최하게 되었음 - 이번 세미나는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 적응 현황을 파악하고자 전국 26개 지역, 12차 방문 및 9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한 것과 지방거주 새터민 청소년 129명과 거주지 이탈 수도권 유입 청소년 15명 및 각 지역 새터민 청소년 담당 교사 및 관련 실무자 73명 개별 면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 -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이래 1년간 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파악에 힘썼으며, 한국에 갓 입국한 청소년들의 초기 적응교육을 수행하였음 -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에 기초해 지방거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유관 기관 연구자, 실무자, 청소년과 학부모와 함께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음 - 세미나의 전체 주제는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로 청소년, 학부모와 교사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당사자들의 시각에서 포괄적으로 다룰 계획임 - 1부 [청소년: 외로운 꿈]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다루고,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더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새터민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함 - 2부 [부모: 간절한 마음]에서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터민 가정의 갈등상황을 분석하고, 새터민 부모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을 듣고자 함 - 3부 [교사: 낯선 만남]에서는 새터민 학생의 학교적응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함   □ 새터민 청소년 문제의 현황: 최근 새터민 청소년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06년 8월말까지 국내입국 새터민의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은 1,658명에 달함(통일부 정착지원과 자료). - 청소년 중 절반은 남한 학교 취학을 포기함 : 2005년 8월 현재 중학교 취학률 58.4%, 고등학교 취학률 10.4%. (통일부 국정감사 제출자료) - 학교에 편입학한 후에도 대개는 1-2년 이내에 학교 떠남으로써 새터민 청소년들의 방황, 비행 등의 사고가 빈발함 - 특히 서울과 수도권 이외의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함 - 새터민 청소년 중 상당수가 알코올 의존증이나 게임 중독으로 대인기피 증세나 우울증을 보이고 있음. - 여러 연구에 의하면, 10대와 20대 새터민의 경우 사회 적응에서 ‘인간관계 형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됨. □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의 기대효과 이번 세미나의 주안점 가운데 하나는, 새터민 청소년과 부모, 교사와 같은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기회를 만들며, 다른 하나는,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 청소년과 연계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 학교와 복지관, 국가청소년위원회, 민간 차원에서 상호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계기를 마련함 - 지방거주 새터민 청소년과 부모, 교사가 학교적응, 학습과정, 진로․진학지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이해하는 계기 마련 -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 사이에 새터민 청소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 -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들의 현황과 과제에 따른 학교와 복지관,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민간교육기관 사이에 상호연계 통한 공동협력사업 모색 - 지방 거주 청소년과 향후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새터민 청소년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 문의 무지개청소년센터 윤상석 팀장(011-9792-3339) 별첨: 초청장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 2006 만남과 외로움 -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 - 일시 : 2006년 11월 23일 (목) 10:00 ~ 18:00 장소 : 대우센터 컨벤션홀 주최 : 무지개청소년센터, 남북문화통합교육원 후원 : 국가청소년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 : 한국청소년상담원,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인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대전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광주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광주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대구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부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공릉사회복지관, 셋넷학교, 서울시청소년직업체험센터 초대의 글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이래 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파악에 힘썼으며, 한국에 갓 입국한 청소년들의 초기 적응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기쁘기도 하였고, 따뜻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만나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1년간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새터민청소년에 대해 함께 염려하고 곁에서 응원하시는 여러 분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의 전체 주제는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입니다. 1부 [청소년: 외로운 꿈]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다룹니다.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더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새터민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부 [부모: 간절한 마음]에서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터민 가정의 갈등상황을 분석하고, 새터민 부모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을 듣고자 합니다. 3부 [교사: 낯선 만남]에서는 새터민 학생의 학교적응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하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새터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터민 혹은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청소년과 연계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형성되고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새터민청소년의 지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뜻 깊은 논의에 부디 참석하시어, 새터민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2006. 11.                                                 (재)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 정세현                                                                      소  장 정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