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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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2020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위탁사업 평가회의 실시

지난 12월 16일 2020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위탁사업을 마무리하는 평가회의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강원도 원주(강원남부하나센터), 경기도 평택(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부산광역시(부산글로벌참교육학교)가 멘토링 위탁사업에 참여하여 총 74명 멘토-멘티 21팀이 함께 하였다. 특히 올해는 방기연 교수(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승미 센터장(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을 외부 평가위원으로 모시고 멘토링 위탁사업을 마무리하였다. 원주 지역의 경우 탈북청소년 특히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이 주로 멘티로 참여하였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회복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고, 멘토 또한 북한이탈주미나에 해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관계형성능력, 책임감 향상 등 개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부산 지역은 기존에는 멘티 선발을 중도입국청소년 중심으로 했으나 올해는 인근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도 멘티로 선발하여 진행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멘토를 위해 멘토모임, 슈퍼비전 등을 자주 갖으면서 멘티에 대한 정보 및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멘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문화체험, 기타 활동에 반영하여 운영하였다 . 평택 지역은 관내 거주하는 중도입국청소년을 멘티들로 선발하여 운영하였고, 기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사업 운영이 타 기관에 비해 늦게 시작되었으나 멘토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무사히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본인이 이주의 경험이 있는 결혼이주여성 등을 멘토로 활용하여 멘티들이 원하는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지원하는 등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집 시기부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멘토-멘티 개별활동을 하거나 온라인 체험활동 키트를 활용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결연식, 종결식 등은 개별 또는 소규모로 진행 또는 카카오톡 라이브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적용하여 멘티의 성장을 지원을 위해 기관들의 노고가 빛났던 한 해였다. 아쉽게도 올해로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위탁사업을 마무리가 되고 내년에 더 발전된 사업 내용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 문의: 인식개선팀(070-7826-1549)

2020.12.18
주요행사 2020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프로그램(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및 평가회 실시

2020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프로그램(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및 평가회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12월 12일(토)에서 12월 19일(토)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통해 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및 평가회를 실시하였으며, 다가감 강사 32명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여하였다. 비대면으로 기획된 이번 보수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강사들의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보수교육은 공통교육과 선택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공통교육은 12월 12일(토)에 박경호 강사(K커뮤니케이션)가 <강의 전달력 향상을 위한 보이스와 스피치 스킬>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었고, 선택교육은 12월 12일(토), 12월 17일(목), 12월 19일(토)에 3회로 나누어 장은주 강사(아이티플러스)가 <비대면 교육자료 제작 실습(기초)>을 진행하여, 강사들의 개별 역량에 따라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가회는 2020년 다가감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사업 담당자의 사업 운영 보고로 시작하였다. 2020년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변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다가감 운영강사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협조, 역량 개발 노력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시범적으로 도입되었다. 운영 실적은 국고 보조금와 (유)돌코리아 후원금 등을 통해 총 26개 기관, 82학급에서 447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977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운영보고 후에 사전에 취합한 운영강사들의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운영 사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운영강사들이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과 거리두기로 인해 모둠활동이 불가한 교실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활동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강사들의 개별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보수교육 및 평가회에 참석한 강사들은 '코로나로 인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평가회를 준비해주었다', '비대면 수업에 맞는 아주 유용한 교육이었다'고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비대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매뉴얼, 콘텐츠, 교구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다가감은 이로써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1년 다가감 프로그램 운영기관은 내년 1월 말~2월 중 모집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인식개선팀 070-7826-1436

2020.12.18
주요행사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 온라인 시사회 진행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 온라인 시사회 진행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7일(월) 시사회를 진행하였다. 시사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재단의 소장단을 비롯한 인식개선팀, 용역업체인 (주)코이픽쳐스 관계자, 자문위원, 사례조사에 인터뷰이로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 등 총 13명이 참석하였다. (주)코이픽쳐스의 한명식 PD의 사업 추진 과정 보고로 시작된 시사회는 제작된 '다(多)가치 모여라! 무지개스타그램' 3편의 영상 시사와 추가적인 보완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다(多)가치 모여라! 무지개스타그램'은 다문화 감수성의 3가지 영역인 다양성·관계성·보편성을 각각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각 편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1화-다양성] <내가 좋아하는 건>: 배경 국가의 기준이 아닌 개인의 다양성 인식과 존중 [2화-보편성] <편견과 배려 사이>: 일상 속의 편견과 차별에 대한 새로운 발견 [3화-관계성] <한 걸음 가까이>: 소통하지 않아서 발생한 오해와 극복 시도 시사회에 참석한 오대남 자문위원은 '드라마의 열린 결말 구성, 스토리, 캐릭터 등에 그동안의 자문 의견이 대체적으로 잘 반영되어 다문화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인식개선팀 허수경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나리오 구성이 제한되거나 촬영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청소년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이라는 목적에 공감하고 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해 준 (주)코이픽쳐스 관계자에게 감사한다'며 '완성된 영상이 점차 확대되는 비대면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회에서 공유된 추가적인 보완사항을 반영하여 최종 수정된 영상은 내년 1월에 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문의] 인식개선팀 070-7826-1436

2020.12.18
주요행사 「청소년지도자 다문화이해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최종보고회 실시

「청소년지도자 다문화이해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최종보고회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 12월 16일 「청소년지도자 다문화이해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최종보고회를 실시하였다. 최종보고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되었으며 연구진을 비롯한 심의위원 5명이 참여하였다. 해당 연구 과제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민 책임연구원)이 약 7개월 간 수행하였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그 간의 연구 내용과 성과에 대해 발표 하였다. 해당 연구의 주요 연구 대상은 청소년지도자(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상담사)로 이주배경청소년의 청소년기 진입이 본격화되고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빈도가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다문화에 대한 교육 기회가 다소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진은 연구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자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개념, 목표, 방향 탐색을 위한 선행연구 분석’,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자료조사 및 요구분석’, ‘청소년지도자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지도자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제언’ 등을 수행하였다. 특히, 청소년 지도자의 다문화청소년 관련 경험을 살펴보고 다문화 이해교육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에는 367명의 지도자가 참여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각종 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상담사를 위한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주제와 그에 상응하는 교수요목 각각16개, 34개를 개발하고 2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교안도 제작하였다. 심의 위원은 재단이 시기상 필요한 연구 과제를 발주한 점과 연구진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연구 과제를 부단히 수행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연구의 정책 방안 제언을 발판으로 삼아 청소년지도자들이 질 높은 다문화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재단은 해당 연구를 시작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청소년들이 청소년 시설을 편하고 즐겁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과업을 개발하고 수행할 예정이다. ※ 본 연구는 '청소년지도자 직무연수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와 동일한 연구이며, 연구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연구 제목이 수정 되었음. ☎ 관련 문의: 연수개발팀 박현정 (070-7826-1561)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