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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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 영상 촬영 진행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 영상 촬영 진행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과 관련하여 지난 11월 25일(수)부터 11월 27일(금)까지 영상 촬영을 진행하였다. 영상은 사례조사, 인터뷰, 감수 등을 통해 구성된 각색 드라마 부분와 드라마를 시청하며 스튜디오에서 MC와 패널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부분으로 구성되어, 11월 25일(수)부터 11월 26일(목)까지는 로케이션 촬영이, 11월 27일(금)에는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되었다.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개그맨 김인석 씨와 전수희 씨가 MC를 맡았고, 패널로는 재단에서 통·통·통 캠프를 비롯해 많은 사업에 참여해 온 이주배경청소년 선배로서 추유린(23세, 경희대) 씨와 재단 인식개선팀 송소라 직원이 참여하였다. 또한 인식개선팀 허수경 팀장이 촬영 현장에 참석하여 촬영 내용을 모니터링하였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영상인 만큼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MC로 참여한 개그맨 전수희 씨는 "그동안 다문화 학생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번 촬영을 통해서 이주배경청소년의 개념을 알게 되었고, 우리 사회에 이주배경청소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패널로 참여한 추유린 씨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선배로서 이번 촬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결과물이 무척 기대된다. 이 교육 영상을 통해서 앞으로 이주배경청소년 후배들도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고, 한국 사회가 우리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된 영상은 편집과 영상디자인 작업 등을 거쳐, 12월에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11.20
주요행사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 시나리오 감수 자문회의 실시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 시나리오 감수 자문회의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다문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 교육 영상 제작」을 위해 지난 11월 2일(월) 시나리오 감수를 위한 자문회의를 실시하였다. 10월에 진행된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전문가, 재단 사업에 참가 경험이 있는 청소년, 이주배경청소년·청년 인터뷰 등을 통해 수집된 사례를 바탕으로 각색하여, 약 2주에 걸쳐 다양성, 관계성, 보편성을 주제로 한 3편의 1차 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 자문위원으로 김민혜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권미영 강사, 오대남 강사(이상 다가감 프로그램 운영강사)가 참석하였고, 시나리오 구성, 캐릭터 설정, 주제 전달 정도, 영상의 활용도 등 다양한 방면에서 1차 시나리오에 대한 자문의견을 받았다. 주된 자문 의견으로는 '이주배경청소년과 선주민청소년의 이분법적인 구도보다 개개인의 다양성을 드러냈으면 좋겠다.', '캐릭터의 성별에 따른 전형적인 편견 요소를 없앴으면 좋겠다.', '이주배경청소년이 약자의 입장에 국한되거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캐릭터에 한정되는 부분을 현실을 반영하여 수정했으면 좋겠다.', '열린 결말을 통해 시청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에 따라 시나리오가 수정되면, 2차 자문과 검수 과정을 거쳐 11월 말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11.20
주요행사 2020년 이주배경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진로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지난 9월 11월 이주배경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 기초(무지개Job아라), 심화(내-일을 잡아라) 과정을 운영하였다. 11월 6일, 16일에는 각 과정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무지개Job아라 수료식에서는 216시간 동안의 활동 영상회와 수료생들의 한국어 시연을 진행하여 216시간의 과정을 참석자들과 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 강사가 되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여행가가 되어 이탈리아와 프랑스 여행 정보를 전하기도 하였다. 아직은 서툴지만 교육생들의 한국어 실력향상을 볼 수 있었고, 준비한 내용을 또박또박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 이었다. 내-일을 잡아라에서는 바리스타와 ITQ 자격 취득 과정이 200여시간에 걸쳐서 운영되었다. 두 달여의 짧은 기간동안 성실히 참여한 결과 모든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2급 자격과 ITQ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내-일을 잡아라 교육생들은 진로교육 심화과정의 참여자인 만큼 그동안 배운 것을 십분 발휘하여 수료식을 알차게 준비하였다. 자기소개와 진로에 대한 PT를 하였고, 참석한 내빈들에게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디져트를 제공해주어 풍성한 시간으로 채워주었다.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육생들은 ‘한국어 실력이 늘어서 좋았고, 나와 미래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센터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와 ITQ 자격증도 취득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져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며, 수료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였다. 프로그램은 마무리 하지만 수료생들은 한국어 교육, 멀티미디어 제작 등의 소모임을 통해 자기계발을 이어갈 예정이며, 2021년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꿈을 향한 한 걸음,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

2020.11.19
주요행사 「레인보우스쿨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최종보고회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11월 13일(금)에 「레인보우스쿨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5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인실 책임연구원)이 수행 중에 있다. 최종보고회는 서울역 글로탑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하였으며, 연구진을 비롯하여 재단 임직원 그리고 자문위원((재)한국소년보호협회 김기남 이사장, 한림대학교 국제협력대학원 김태은 교수,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방희중 장학관)이 참석하였다. 「레인보우스쿨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는 레인보우스쿨이 개발·보급된 이후 전반적인 이주배경청소년 실태 변화와 함께 위탁운영기관의 증가, 이주배경청소년의 맞춤형 교육 제공의 필요성 등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입국 초기 중도입국청소년의 맞춤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그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레인보우스쿨 프로그램의 내실화 및 효과성을 제고하는 데에 있다. 최종보고회는 개회를 시작으로 장인실 책임연구원이 용역 최종보고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주고받았다. 지난 10개월 간 연구진은 레인보우스쿨 교육과정 분석, 2020년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기관 요구분석을 통한 구성요소를 추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레인보우스쿨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이주배경청소년이 속한 집단의 문화에 적합한 방식으로 교수학습 내용과 방법을 설계하는 ‘문화감응교육’을 접목하였으며, 이러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사 매뉴얼을 제작하였다. 자문위원 의견 중에는 ‘강사 연수’, ‘프로그램의 활용 방안’, ‘부처간 협력 방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언이 필요하다는 내용들이 있었다. 또한 본 연구는 최초의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 적응 및 그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당 연구의 최종 결과물은 2021년 레인보우스쿨 특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위탁운영기관에 보급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활용할 계획이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