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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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2019년 하반기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수료식 실시

11월 26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이상덕)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무지개Job아라(진로교육), 내-일을 잡아라(직업교육) 과정의 합동 수료식이 있었다. 11주의 무지개Job아라는 진로교육 한국어, 토픽대비 한국어와 함께 진로 탐색 · 설계 교육이 단계별로 진행되었고, 내-일을 잡아라는 바리스타 및 ITQ 두 개 종목의 직업훈련, 직업교육 한국어와 사회 역량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소양교육으로 16주간 운영되었다. 수료식은 3개월 여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지개Job아라, 내-일을 잡아라, 각 과정의 대표 학생들이 사회를 맡아 위트있는 시간을 이끌어 주었다. 아직은 완벽한 한국어는 아니지만 한 마디, 한 마디 정성스럽게 준비한 멘트는 함께한 30여 명의 내빈들 입가에 따뜻한 미소를 만들어 주었다. 교육생들은 지난 3개월 여의 활동 여정을 동영상과 PPT로 제작하여 자신들의 교육 성과를 발표하고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내-일을 잡아라 친구들은 손수 쿠키를 만들어 내빈들에게 제공하는 등 수료식 곳곳에서 교육생 모두가 함께하는 풍성한 시간이었다. 각 과정에서 7명, 총 14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고 전 과정을 결석없이 성실이 이수한 6명의 참가자들에게 개근상이 수여되었다. 김밀(가명) 수료생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한국어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미래를,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며, 각별한 소감을 전하였다. 다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교육생들에게 본 프로그램이 유의미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만 16세~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 설계, 그리고 직업훈련 과정을 거쳐서,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본 프로그램은 매년 2회, 상 · 하반기에 진행되며, 다음 프로그램은 2020년 2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초기지원팀(070-7826-1534, 1560)으로 문의 하면 된다.

2019.11.28
주요행사 2019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3차 문화체험 실시

지난 11월 16일 (토) ' 종근당고촌재단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3차 문화체험이 진행되었다. 갑작스런 한파에도 멘토, 멘티들이 많이 참석해서 문화체험이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1, 2차는 교외에서 종일로 진행되는 활동들과 다르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내 중심인 '명동'에서 진행하여 멘토, 멘티들의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 뷔페에서 멘토, 멘티의 취향에 따른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고, 공연 관람 전까지 개별 시간을 주어서 멘토-멘티들이 명동 주변을 자유롭게 둘러보거나 쇼핑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난타' 공연 관람이 이어졌는데, 난타는 요리를 소재로 대사 중심이 아닌 리듬에 따른 율동, 비트, 요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 줄거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국어가 이숙하지 않은 멘티도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공연 내내 크게 웃으면서 관람을 했고, 초등 연령의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들도 다같이 웃으면서 관람할 수있는 유쾌한 공연이었다. 2019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은 12월 7일(토)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는 종결식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으로 내년도에 진행될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활동에도 관심을 바랍니다. - 문의: 인식개선팀 담당자(070-7826-1549)

2019.11.25
주요행사 탈북청소년 현장체험프로그램 ‘115차 비교문화체험학습’

▲ 첫째날 비교문화체험학습 오리엔테이션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이하 센터)는 탈북청소년의 안정적인 초기 지역정착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목)~11월 1일(금), 1박 2일간 ‘제115차 비교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 하나둘학교 탈북청소년들 34명과 함께 진행된 비교문화체험학습은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기초생활(지하철 이용) ▲ 경제체험(백화점 쇼핑) 서울시 일대를 다니며 진행되는 비교문화체험은 탈북청소년들이 지하철 무인충전기에서 교통카드 충전도 실습해보고, 실생활에 필요한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교통카드 사용방법, 지하철노선도 활용법, 환승 등)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백화점을 방문하여 본인이 원하는 물품을 비교해보고, 직접 결제하는 등 쇼핑을 통해 한국의 물가도 체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탈북청소년들 중 “이번 활동을 통해 자기가 생각했던 남한의 모습과 많이 달랐다.”, “거주지로 나가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비교문화체험학습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탈북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비교문화체험학습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96명의 탈북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총 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사회에 대한 이해와 남북한 문화의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구성하고, 탈북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센터는 탈북청소년들의 초기 지역정착 뿐만 아니라 이후 ‘맞춤형 상담 및 사례관리’, ‘동기야놀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11.22
주요행사 2019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교육과정-하반기 심화과정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한 실무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지난 10월 31일 (목)부터 11월 2일 (토)까지 2박 3일간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교육과정-하반기 심화과정’을 운영하였다. 이주배경청소년에 관심 있는 일반인 16명이 교육에 참가하였으며, 11월 2일 (토)에는 교육생들의 수료를 기념하는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10월 31일 (목)에 ‘다문화 교육의 현황과 과제’, ‘다가감 프로그램을 통해 본 다문화감수성 교육의 실제’ 강의를 통하여 다문화를 둘러싼 쟁점과 그에 따른 다양한 관점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강의가 끝난 후에는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이라는 주제로 실무자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11월 1일 (금)에는 현장학습이 이어졌다. 오전에는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와 이주배경청소년의 이해-지역사회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정착과 진로의 이해-진로지원 프로그램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청소년 상담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교육생들은 이러한 현장학습 강의를 통하여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11월 2일 (토)에는 이주배경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이 진행 되었다. 교육생들은 해당 강의 수강 전 프로그램 기획과 관련된 사전과제를 미리 제출하였다. 강사는 사전과제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실무자들이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창의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주었다. 마지막 강의 종료 후, 심화과정에 참여한 16명의 교육생은 수료증을 받았다. 수강생들은 설문조사에서 ‘강의와 현장견학이 있어서 직접 듣고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정착과 진로, 상담, 프로그램 기획 등이 실무에 도움이 되었다.’, ‘현장 실무자의 살아있는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조언들이었다.’ 등 교육 과정에 대해 크게 만족한 반응을 남겨주었다. 이러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심화과정 수강생들의 설문을 바탕으로 2020년 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연수개발팀 070-7826-1561)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