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Integrated Search

주요행사 2018년 진로지원사업 하반기 합동수료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11월 21일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사업 진로교육 프로그램 ‘무지개Job아라’와 직업교육 프로그램‘내-일을 잡아라’ 하반기 합동수료식을 다톡다톡 카페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개월 동안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무지개Job아라’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로탐색과정 및 진로설계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고, 총 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9몀의 교육생이 수료하였다. ‘내-일을 잡아라’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바리스타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두 개 과정의 직업훈련 외 직업한국어 및 직업소양 교육 등 향후 취업과 사회진출에 필요한 교육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총 11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8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였다. 수료식에서 수료증 수여 및 활동경과보고가 이루어졌고, 또한 수료생 소감과 IT교육에서 배우고 만든 PPT로 자기소개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교육과정 결석없이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4명에게 개근상을 수여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 교육생 전ㅇㅇ과 안ㅇ 교육생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통해 수료식 사회를 재미있고 재치 있게 진행하였다. ‘무지개Job아라’ 전○○○○(중국 출생, 19세) 수료생은 “10주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무지개Job아라’에 참여한 뒤, 가고 싶은 대학과 전공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 9월에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에는 대입 준비를 하면서, ‘내-일을 잡아라’에도 참여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내-일을 잡아라’ 오○○(중국 출생, 19세) 수료생은 “내-일을 잡아라 참여한 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방황하고, 지금은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분야와 지식을 많이 배웠고, 면접 연습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제 자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는 수료 소감을 전했다. 수료식 이후에, ‘무지개Job아라’ 과정은 2018년 1월까지 TOPIK(한국어능력시험) 취득을 위한 한국어 보수교육 및 사례관리가 진행된다. ‘내-일을 잡아라’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준비 및 TOPIK(한국어능력시험) 5~6급 취득을 위한 보수교육 진행될 예정이다. ‘무지개Job아라’와 ‘내-일을 잡아라’프로그램은 서울의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비롯하여 전국의 위탁기관에서 연간 6회, 전일제 및 시간제(방과후·주말야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 위탁기관은 2019년 2월에 공모 예정이며, 무지개청소년센터의 직영 프로그램은 2018년 2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ㅇ문의: 초기지원팀 담당자(070-7826-1536, 1560)

2018.11.27
주요행사 2018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하반기 입문과정 수료식

2018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하반기 입문과정 수료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인 17명을 대상으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한 올바른 인식 함양을 위하여 지난 10월 24일(수)부터 11월 21일(수)까지 5주간 ‘2018년도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하반기 입문과정’을 운영해왔으며, 마지막 날인 11월 21일(수)에는 5주 과정의 수료를 축하하는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생들은 상호문화주의와 다문화사회 이해, 대중매체 속 다문화사회 이해, 이주배경청소년 이해(다문화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 이주배경청소년과의 만남 등 다문화사회와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평소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을 이주배경청소년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강의 종료 후, 입문과정에 참여한 17명의 수강생은 수료증을 받으며, 5주간의 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 수료생은 ‘강의가 잘 준비되었다고 느껴졌고, 특히 이주배경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평소 갖고 있었던 고민 해결, 그리고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본 과정 수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향후 입문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ㅇ문의: 연수개발팀 담당자(070-7826-1541)

2018.11.27
주요행사 탈북청소년과 함께 하는 제111차 비교문화체험 실시

▲문화 체험(한복 입기, 한옥마을 투어) 중인 청소년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11월 22일(목)~23일(금), 1박 2일 동안 입국 초기지원 사업인 ‘레인보우체험학교’의 일환으로 탈북청소년 대상 현장체험프로그램인 비교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비교문화체험학습은 하나원 재원 하나둘학교 탈북청소년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남한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입국 초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운영 중인 탈북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2018년 마지막으로 진행된 제111차 비교문화체험학습에는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인 37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함께했다. 사회에 나가서 꼭 필요한 실생활 현장 중심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진 비교문화체험학습의 포문은,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어떤 일정으로 수행할지 알아보는 오리엔테이션이 열었다. 이후 조별 모둠활동을 통해 기수별 인사, 세부 일정 확인, 활동 준비 등을 마친 후, 청소년들은 하나하나 체험활동을 이어나갔다. 우선 센터 근처에 있는 청와대 사랑채를 들러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역사 체험을 했는데,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보기와 청와대 안을 볼 수 있는 VR체험, 경호원이 돼서 경호를 직접 해보는 놀이체험이 인기가 많았다. 이어진 경제생활 체험(전통시장 투어 및 구매체험)에서는 각자 부여된 체험비를 가지고 시장에서는 어떤 물건들을 살 수 있는지, 어떻게 흥정을 하고 계산을 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기초생활 체험(교통카드 충전 및 지하철 이용) 시간으로 무인충전기를 이용한 교통카드 충전, 게이트 통과 및 지하철노선도 확인 후 타는 법까지 배운 청소년들은, 다음 체험활동을 위해 대학교로 이동했다. 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교육기관 체험(대학탐방 및 탐방미션 수행)을 통해 대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익힌 청소년들은, 직접 학생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숙소로 이동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알아가는 친교의 시간(레크레이션), 먼저 탈북해 정착 중인 선배 또래강사와의 대화시간 이후 장기자랑 시간까지, 열정 가득한 추억을 쌓은 청소년들은 이튿날 체험을 위해 숙면을 취했다. 2일차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인 한복과 한옥을 만끽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각양각색의 한복을 입고 총 다섯 채의 한옥마을을 누비면서 수수께끼와 사진 촬영을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하나의 경제생활 체험(백화점 쇼핑 및 구매체험)에서는 물건을 고르고 살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인 백화점에서 어떤 물건을 살지 둘러보고 선택해보는 체험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그 동안 배운 학습내용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기, 만족도 조사, 소감 발표 및 마무리까지 힘차게 달려온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체험활동 종합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예전보다 늘어난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 등에 대비해 물품과 인력을 준비한 결과, 청소년들은 밤까지 이어진 실내외 활동에도 활기차게 참여했다. 대학탐방에서는 ‘학교에 북한에서 온 학생이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공을 선택하는 기준과, 졸업 후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등 실제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부터 ‘학교 수업 외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아르바이트 등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힐링&필링 시간에는 몸을 움직이며 서로 알아가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탈북 선배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온기를 불어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옥마을에서 수행한 전통문화체험에서는 한복의 멋을 뽐내며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장독대나 가마 등을 보는 경험 등도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러한 프로그램 참여 결과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나타났는데, 참여한 청소년 중 ‘매우 만족 및 만족’으로 의사표현한 비율이 95%로 나타나, 대부분이 비교문화체험학습에 만족감을 드러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과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는 “북한에서는 전기가 잘 안 들어와 밤에는 깜깜했는데, 여기에서는 전기가 잘 들어와 밤까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좋았습니다. 남한의 변화를 실감했어요.”라는 인상적인 소감을 남긴 학생도 있었고, 어떤 친구는 “대학교에 가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지하철이랑 버스도 타면서 교통카드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다른 청소년은 “하나원 수료 전 대한민국의 현실과 생활을 느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마음 준비에 도움이 됐어요.”라며 이번 비교문화체험학습을 통해 배운 점을 말해주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모습과 성격,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비교문화체험학습 동안 매 프로그램에 성실하고 열의있게 참여한 청소년들을 보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가치있고 자유로운 존재인지를 조금이나마 경험했으리라 믿는다. 1박 2일의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이렇게 맺어진 관계를 벗삼아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탈북청소년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18.11.26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3차 문화체험 활동 진행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3차 문화체험 활동 진행 지난 11월 17일(토), ‘종근당고촌재단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3차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멘토, 멘티들이 참석해주어 마지막 문화체험을 의미있고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마무리 종결파티와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으로 계획해 보았다. 청계천이 내려가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치킨과 콜라를 먹으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소감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졸업반으로 올 한 해 멘토링을 진행했던 김민균(경희대학교)멘토는 “비록 멘티가 초등학생이지만 배운 점이 너무나도 많은 멘토링이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이해심이 많은 멘티와 함께 멘토링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생인 이찬민(고명중학교)멘티는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좋고 강한 기억으로 선명하게 남아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요. 성적도 많이 올랐고, 좋은 선생님과의 좋은 추억, 좋은 기억으로 영원히 간직할께요.”라고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다음으로 마술과 미술이 어루어진 ‘페인터즈 히어로’라는 공연 관람이 이어졌다. 코미디 마임과 신나는 춤, 환상적인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 까지 새로운 개념의 아트 퍼포먼스로 멘티들은 까르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멘토들은 신선함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선한 볼거리로 상상력을 자극했던 공연을 끝으로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의 모든 문화체험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멘토링 종결식은 12월 1일(토) 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2018년, 1년 동안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멘토, 멘티 그리고 멘티가족들 약 160명 가량이 참석 할 예정이다. 끝까지 활동에 참여해준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9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활동도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 ▣ 문의: 인식개선팀 담당자(070-7826-1589)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