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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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2018년 이주배경청소년 상반기 집단상담프로그램 종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이 경험하는 문화적 이질감 및 부적응 요소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자아존중감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중심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마음돋보기’와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Job돋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4월 3일(화)부터 6월 19일(화)까지 5개의 기관에서, 각 8회기로 총 40회기에 걸쳐 실시하였다. ‘마음돋보기’는 남북사랑학교, 지구촌중학교(이상 서울),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경기 안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3개 집단을 대상으로 기관별 집단원의 특성과 한국어 수준 등을 고려하여 자아존중감향상, 또래관계향상, 정서조절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지구촌중학교에서 진행된 집단상담은 연극적 치료 활동을 통해 나와 타인을 발견하고 수용되는 경험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집단상담은 초등학교 저연령대에 적합한 놀이 활동을 통하여 또래 경험을 쌓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Job돋보기’는 무지개청소년센터,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이상 서울)에서 중도입국청소년 2개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기관별 집단원의 국적, 한국어 수준 및 진로발달수준에 따라 맞춤형 진로탐색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로 정보 이해를 돕기 위한 상담통역(중국어) 지원도 함께 제공되었다. ‘마음돋보기’ 참가자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 더 잘 알게 되었어요”라며 자기이해의 시간이 되었으며, “친구들과 정말 많이 친해졌습니다. 굉장히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전보다 훨씬 많이 밝아지고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은 흥미로웠어요. 저로 하여금 친구들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줬어요.”라며 서로간의 이해를 통한 자기성장을 보고하였다. 또한 ‘매주마다 이 시간이 기다려지며, 이 시간만 되면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것 같아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매주 했으면 좋겠어요. 의미있는 활동같아요’라며 집단상담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Job돋보기’ 참가자들 역시 “원래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분명한 계획이 없었지만, 수업을 통해 미래 계획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그것을 한발 한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습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하여 의미있는 진로탐색의 시간이 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집단상담프로그램 종결 이후에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 제공하는 개인상담이나 지역기관 연계를 통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직업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코오롱과 함께하는 한식조리기능사 양성프로그램 ‘꿈을 잡(job)아라’와 연계하여 한식조리기능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나갈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2424)

2018.06.25
주요행사 2018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무지개Job아라 상반기 수료식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15일, 중도입국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무지개Job아라' 상반기 과정 수료식을 재단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10주 동안 진행된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2018년 무지개Job아라 상반기 과정에서는 중급 수준의 한국어 교육을 비롯하여 집단상담, 직업세계의 이해, 경제교육, 자원관리 등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체험활동과 단기직업체험 등도 진행되었다. 이 날 수료식은 안O 교육생이 씩씩하게 사회를 담당하여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먼저 운영보고 후 교육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활동 동영상을 보며 무지개Job아라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으며, 전체 기간 중 결석하지 않고 성실하게 참여한 교육생 2명에게는 개근상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모든 교육생들이 수료소감을 발표하였는데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수료 소감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수료식 이후에 무지개Job아라 과정은 2018년 7월 중순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를 위한 한국어 보수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과정에서 개근상을 받은 송ㅇㅇ 수료생은 '처음에 무지개Job아라 시작할 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도 많이 늘었고 친구들도 사귀게 되어서 기뻤다. 앞으로 꿈을 Job아라 프로그램에서 요리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무지개Job아라는 올해 7월~8월 중 교육생을 새로 모집하여 9월부터 하반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초기지원팀 무지개Job아라 담당자(070-7826-1436)

2018.06.22
주요행사 2018년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6월 2일(토) 2018년 제3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동기야! 놀자!’를 실시했다. ‘동기야! 놀자!’는 하나원 하나둘학교를 졸업한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초기 정착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2018년 제3회 ‘동기야! 놀자!’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인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NGO 단체 ‘네오맨(벽화 그리기, 집수리, 재난구호 등 활동)’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계획하였고, 중랑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벽화 그리기 활동에 앞서 참가 청소년들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보는 친구들과 하나원 기수, 학교, 나이, 고향 등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벽화 그리기와 같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당일 활동에 대한 동기와 의미를 부여 할 수 있었다. 참가자 및 프로그램 소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어린이집 안과 밖의 오래된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를 시작하였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알록달록 밝은 색들을 사용하여 풀과 나비, 집 등을 그려 넣었다. 그림에 소질이 없다며 걱정하던 친구들도 막상 활동이 시작되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점심식사 이후에도 이어졌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뜨거운 햇살에 지치기도 했지만, 예쁘게 그려진 벽화를 보고 기뻐할 어린이집 친구들을 생각하며 모두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참여하였다. 땀을 식혀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함께 사진을 찍거나 찍어주는 등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또 즐겁게 노동을 할 수 있도록 ‘노동요(아이돌 음악)’를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해 서로 한층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약 5시간에 걸쳐 어린이집과 어울리는 벽화를 완성하였다. 이어서 벽화와 함께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선물할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만들어보며 제 3회 ‘동기야! 놀자!’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다. 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 보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진 것을 기쁘고 즐겁게 나눌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탈북청소년들이‘동기야! 놀자!’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원 하나둘학교 동기·선·후배들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다양한 활동과 지지적 관계형성을 통한 정서 안정 지원을 통해 한국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2451)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