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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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2018년도 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 젠더 감수성 훈련: 평등, 정의, 다양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지난 3월 24일(토),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의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이하 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이 진행되었다. 서울 등 7개 지역의 강사 35명이 참여한 본 교육은 “젠더”를 주제로 새로운 인식론으로써의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젠더감수성 훈련으로 ‘평등, 정의, 다양성’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 속에서 페미니즘, 젠더 이슈를 성별불평등 문제로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권력구조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해석한다는 하나의 인식론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이를 전제로 다문화감수성과의 연결점을 찾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다양성 수용과 존중’에 대해 성찰해 봄으로써, ‘다문화감수성’에 대한 의미를 심화할 수 있었다. 보수교육에 참여했던 운영강사들은 6시간의 긴 강의시간에도 불구하고 내내 열의있는 참여모습을 보였으며, ‘흥미롭고, 새로운 성찰과 배움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젠더에 대한 개인적인 틀이 흔들리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젠더감수성이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맞닿아 그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다문화감수성 강사로서 관점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본 과정을 수료한 다가감 운영강사들은 올해 12월까지 전국 8개도시 50여개의 학교 및 청소년 기관에 파견되어 청소년들에게 다문화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 보수교육을 통해 신장된 역량이 더해져 더욱 효과적으로 청소년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초·중등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다가감은 운영기관을 상시모집하고 있으며, 다가감 신청 문의는 인식개선팀(070-7826-1534)을 통해 가능하다.

2018.03.27
주요행사 2018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결연식

2018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결연식 지난 3월 10일(토) 동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결연식이 진행되었다. 작년 7월,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과의 업무협약으로 70명의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멘토)들과 이주배경청소년(멘티) 70명이 참여하게 된다. 총 70쌍의 멘토-멘티는 수줍은 첫 만남을 갖고 관계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활동서약서를 작성하여 서로 낭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결의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은 결연식에 앞서 지난 3일(토)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 및 멘토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작년 우수멘토의 활동경험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은 결연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주 1회 멘토와 멘티가 만나 1:1활동과 단체 문화체험 등 정서적 지원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정들이 진행된다. 또 멘토 역량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하여 수시 및 개별 슈퍼비전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티는 다문화청소년 55.7%, 중도입국청소년 25.7%, 탈북청소년 18.6%이며 초등학생 47.1%, 중학생 20.0%, 고등학생 22.9%, 학교 밖 청소년 10.0% 순이다. 멘토링 활동을 통하여 멘티에게는 학습능력 향상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멘토에게는 이주배경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다문화감수성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 멘토, 멘티가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문의: 인식개선팀(070-7826-1589)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