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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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모집] 2016 공동체 리더십 장학금(Community Leaders Scholarship) 장학생 모집 공고

2016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 공동체 리더십 장학금(Community Leaders Scholarship) 장학생 모집 공고 본 장학금 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중 국‧내외의 공동체에 기여할 탁월한 학업능력 및 업무 수행능력 소지자를 발굴하여 계발시키고자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학문분야에 해당하는 2016년도 전기 결연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동체 리더십 장학금(CLS)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사회학, 인류학, 정치학, 복지학, 법학, 신문방송학 등 인문․사회과학 계열 ․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 북한대학원대학교 ․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 이화여자대학교 ․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1. 모집 기간: 2015년 8월 4일(화) ~ 9월 18일(금) 2. 자격 조건 - 북한이탈주민 - 우수한 성적의 학사 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지원 불가능) - 인문․사회과학 계열에서 재직 경력이 있거나 북한이탈주민단체에서 적극적 활동을 한 자 우대 - 석사학위 취득 후 북한이탈주민공동체와 시민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자 3. 지원 방법: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 - 이메일 주소: cls@rainbowyouth.or.kr - 우편 및 방문접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24길 20 이음빌딩 2층 202호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 공동체 리더십 장학금 담당자 (통합지원팀) 앞” [우편번호 110-033] 4. 모집 일정 - 2015년 9월 18일(금): 지원서 제출 마감일 - 2015년 9월 21일(월): 1차 선발(서류 전형) - 2015년 9월 23일(수) 예정: 2차 최종 선발(면접 전형) - 2015년 9월 24일(목) 예정: 최종 발표 ※ 장학금 및 지원 세부사항, 제출 서류 첨부 파일 참조

2015.08.04
공지사항 [모집]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 2차 교육생 모집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 2차 교육생 모집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를 운영합니다. ‘내-일을 잡아라’는 전문적인 직업훈련과정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8월 10일에 시작하는 2차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메이크업, 제과제빵 자격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전문 직업인의 꿈을 키워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원하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모집인원 : 바리스타, 메이크업, 제과제빵 각 과정 10명 이내 ○ 훈련대상 : 만 16~24세 이주배경청소년(탈북청소년, 제3국 출생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한국어 능력 3급 이상의 중도입국청소년) ○ 모집기간 : 2015. 8. 7. (금)까지, 정원 내 선착순 마감 ○ 훈련기간 : 2015. 8. 10.(월) ~ 10. 30.(금) 평일 09:00~16:00 ※ 단, 각 과정별 시작 및 종료일에 차이 있음. 면담 시 확인할 것 ○ 훈련장소 : 무지개청소년센터(서울 종로구) 및 과정별 전문 교육기관 ○ 훈련내용 - 공통과정: 직업한국어 교육(중급), 서비스 교육 - 전문과정: 각 과정(바리스타, 메이크업, 제과제빵)별 이론 및 실습 교육 ○ 프로그램 특징 - 교육비 전액 무료 (※ 단, 교재비와 재료비 일부 자부담 있음) -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 ○ 모집방법 : 선착순, 전화 접수 후 방문 면담 필수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4길 20 이음빌딩 2층 - 전화: 070-7826-1546 ○ 문의: 진로개발TF팀 담당자(070-7826-1546) 첨부 \'내-일을 잡아라\' 훈련생 모집 안내문 1부

2015.07.30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통.통.통 캠프\'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금)에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차 사전교육이 진행되었고, 7월 30일(금) 재단 다톡다톡 교육장에서 2차 사전교육이 진행되었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되는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통.통.통 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캠프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청소년활동에 참여 경험이 있는 19세 이상의 대학생 및 청년들의 열화와 같은 지원이 있있다. 6월 16일(화)부터 7월 23일(목)까지 지원신청을 받았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처 60명이 선발되었다. 자원봉사자 선정자 중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다문화가정청소년들을 만나고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실무자도 있고, 또한 탈북 및 중도입국 등의 이주배경의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지원도 눈에 띄었다. 전교육은 강선혜 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이번 캠프를 위해서 귀한 시간을 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였고, 이어 인식개선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 대한 소개 및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 교육을 통해 낯설고 생소한 개념들을 설명하였다. 첫만남으로 긴장되고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레크레이션 진행으로 딱딱해질 뻔한 사전 교육에 웃음꽃이 피었다. 마지막으로 캠프에 대한 개요 및 세부 프로그램 설명, 자원봉사자 업무 분장 등의 안내가 있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본 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애써주실 60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 문의: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담당(070-7826-1549)

2015.07.28
뉴스레터 [칼럼]steo by step! 다가감(多加感)!! - 김은수(제2기 다가감 운영강사)

1. 현재 하고 있는 일 저는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원에서 바롬인성교육Ⅰ, Ⅱ(교양필수) 과목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바롬’의 의미는 초대총장인 고황경 박사의 호로 한글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 한다’는 뜻입니다. ‘함께 행함으로써 배운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1961년 개교 이래 50년 이상 생활공동체 중심의 기숙형 인성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나를 깨우고’, 사회를 깨우고‘, ’세계를 깨우자’라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실천 교육 중심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인성교육의 산 역사를 가진 서울여대는 2014년「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함). 2.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현재 인성교육과 관련된 필요한 덕목, 다양한 주제가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인 ‘다문화 감수성’은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동체 생활을 힘들어 하는 요즘 시대 청소년들에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주의가 만연되어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뉴스에서 매일 접하는 사회문제를 타인의 문제가 아닌, 곧 나의 문제로 인식하는 민감성, 우리의 똑똑함이 나의 그것보다 더 큰 힘일 수 있는 집단지성이 무엇인지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강의를 좀 더 심도 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무지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본 강사양성 교육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교육 소감 우리는 한 가정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공동체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나에게 선물로 주신 가족과 함께 살아감에도 구성원간의 이해와 약속이 필요하고, 학생으로서 학교에 가면 학교 공동체의 이해와 약속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회에서도 내가 속한 조직과 회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살아감에 약속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이번 교육을 통해 또 하나의 약속을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경험하며, 동료 선생님들과 보낸 따뜻한 시간은, 다문화에 대한 제 자신의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단어는 ‘다가감’이었습니다. ‘다가감(多加感)’은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의 약칭으로 ‘다문화(다양성) 더하기 감수성’을 함축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다가감(多加感)’이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 맺고, 소통하기 위한 역량으로써 차이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이 타인에 대한 공정한 시각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다가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된 미래 설계에 있어서는 되도록 멀리 보기를 지향하며 선택, 결정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가까이 보이는 것, 일부분만 보려고 하는 ‘선택적 사고’로 나타나는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다가갈지 여부를 너무 쉽게 선택, 결정해 버립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감수성의 핵심역량과 핵심영역들을 접해 보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다가감의 법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마음에 담을 수 있었던 점이 저에게는 아주 큰 의미였습니다. 이제 저는 마음에 품은 ‘다가감의 법칙’을 가지고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학생에게 먼저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려고 합니다. 4. 운영강사로 본인의 역할 및 기대되는 점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가감 운영강사로서의 ‘나’의 역할은 교육대상에게 어떠한 가르침을 주려고 하는 역할보다는 촉진자의 역할이 더 적합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촉진자는 교육대상에게 영향력을 미쳐야 하고 답을 주려는 것이 아닌 동기부여를 도와 스스로 깨달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 칭찬, 격려를 아낌없이 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를 만나는 학생들은 더불어 살아감의 중요성에 대해 좀 더 인식하고, 유연한 사고를 가져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을 바라보며,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어떠한 행동의 내면에는 누구든지 그럴만한 이유와 원인, 상황들이 있다라는 것에 대해 함께 공감해 보고 깨달아, 전체 맥락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사고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7.28
주요행사 2015 서울 레인보우스쿨 상반기과정 수료식 및 수료여행

무지개청소년센터의 2015 서울 레인보우스쿨 상반기 과정이 지난 7월 3일 모두 마무리 되었다. 3월 16일(월)부터 16주 동안 진행된 레인보우스쿨에서는 한국어 수업과 특기적성수업, 사회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고,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통하여 과정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전달했고, 수료식 후에는 1박 2일(7월 2일~7월3일)간 강사 및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수료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료여행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었다. 무더운 여름을 피하여 학생들이 모두 함께 워터파크(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때는 함께 모여서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식사를 나누어 먹으며 그동안 함께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식사 후에는 학생들 스스로 며칠간 준비해온 자신의 장기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하여 서로 함께 즐겁게 교류할 수 있었다. 모두가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레인보우스쿨에서의 시간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어디에 있든지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의 시간으로 수료여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였다.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