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Integrated Search

주요행사 2015 이주배경소년지원재단 가족캠프 \'다독임 캠프\' 개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7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청소년디딤센터(경기 용인소재)에서 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프인 ‘다독임 캠프’를 개최했다. 다독임 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가족의 지지와 신뢰 속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향상 및 이해를 높이고, 가족 내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주배경청소년 28명과 가족 22명 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이야기\'라는 주제로 즐거운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집단놀이프로그램인 소통마당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체험 및 심리치료프로그램인 체험마당(마술·목공예, ·원예 등), 부모-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장기자랑과 마음 나누기 시간을 갖는 화합마당(레크레이션, 편지쓰기 등), 산책 및 가족요가, 가족신문 만들기 등 가족 간 친밀감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한 힐링마당(도자기공예·미술·댄스·목공예 등)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다독임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 동안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가족캠프에서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독임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2015.07.27
주요행사 2015년 다가감(多加感) 운영강사 24명 배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7월 18일(토)~19일(일) ‘2015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다가감) 운영강사 양성교육(심화과정II)’를 끝으로 총 24명의 새로운 다가감 운영강사를 배출하였다. 심화과정II는 본 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앞서 기본-전문-심화I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본격적인 운영강사로 활동 전 강사들의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실전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실전 시뮬레이션 수업을 통해, 모든 교육생들이 수업시연에 참여하고 동료평가 및 전문가 슈퍼비전을 함께 나누면서 다가감 운영강사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운영강사들은 \'본 교육과정을 통해 다문화감수성을 주제로 전문적으로 구조화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강사로서 ‘다문화’라는 주제에 대해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 전환의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경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이번에 양성된 운영강사들은 하반기부터 초등-중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으로 찾아가 청소년들과 함께 다문화감수성의 9가지 핵심역량(다양성 인식, 관용, 수용, 공감, 소통, 협력, 반차별, 반편견,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앞으로 기존 운영강사들과 신규 운영강사들의 활동이 더해져, 우리 청소년들에게 보다 양질의 다문화감수성 교육이 제공되 길 기대한다.

2015.07.24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7월 22일, ㈜빵굼터, CoffeeMBA,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종로캠퍼스와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메이크업 분야의 직업훈련 교육기관이다. 각 기관은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교육과 직업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앞으로 함께 이주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훈련을 지원하기로 협약하였다. 그리고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내-일을 잡아라’를 협력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내-일을 잡아라’는 탈북청소년(제3국 출생 자녀 포함), 다문화가정 자녀, 한국어능력 3급 이상의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메이크업, 제과제빵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생은 오전에는 각 직업훈련 기관에서 직업 전문교육을, 오후에는 무지개청소년센터 교육장에서 직업 관련 한국어와 서비스 교육을 받게 된다. ‘내-일을 잡아라’ 2차 직업훈련 과정은 오는 8월 10일에 시작하여 10월 30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교재비와 재료비 일부를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 문의: \'무지개Job아라’ 및 ‘내-일을 잡아라’ 담당 (070-7826-1546)

2015.07.24
주요행사 청소년사회통합포럼 Happy Together \'사전포럼\'

이주배경청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7월 17일(금)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그랑서울 22층)에서 청소년사회통합포럼 Happy Together \'사전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사전포럼은 청소년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자리로 청소년 43명(이주배경청소년 21명, 일반청소년 22명)과 서포터즈 8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탈북청소년, 몽골, 독일, 미국,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사전포럼에서는 각 분과 위원회별 자기소개와 관계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차윤경 교수(한양대, 한국다문화교육학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50여명의 포럼 참가자들을 대표하는 의장단을 선출하였으며 후보자 등록, 연설. 투표 등 정식 선거 과정을 거쳐 의장으로 다니엘(장충고 3학년) 학생이, 부의장으로 김아현(대구여고 2) 학생이 당선되었다. 이들은‘사회통합을 위한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9월 11일(금) 본 포럼을 준비하기 위해 8월 4주 동안 ‘학교교육’, ‘매체’, ‘참여’로 정해진 위원회에서 각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본 포럼은 9월 11일(금) 한양대학교 HIT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 본 포럼 참가 문의 : 연수개발팀 이지은 070-7826-1538

2015.07.23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 슈퍼비전 실시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7월 11일(토)에 센터 교육장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 슈퍼비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2차 슈퍼비전은 서울․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총50명) 12명과 슈퍼바이저 및 센터 직원들이 함께 모여 4개월 정도 진행된 멘토링 활동에 관한 소감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12명의 멘토들은 각각 다문화가정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들과 1:1 또는 1:2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멘티의 근황이나 심리상태 등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다. 또한 진행과정에서 힘든 점이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함께 공유하였다. 활동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어려움들을 예를 들어, 공부하기 싫어하는 멘티, 약속을 지키는 않은 멘티,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멘티, 가정문제를 겪고 있는 멘티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멘토들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슈퍼바이저 조성심 교수님(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었다. 조성심 교수님은 멘토 사례발표, 고민점을 얘기하는 순서로 슈퍼비전을 진행하였으며 멘토링 활동은 “멘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관계를 잘 형성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멘토링 활동은 무조건 학습에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변화가능성을 관찰하고 파악해야 한다. 학습지원도 중요하지만, 정서적 지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슈퍼비전에 참여했던 멘토 김지원(연세대학교)는 “1차 슈퍼비전 전까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멘토링 활동을 그만 해야 되나 같은 생각까지 했는데, 슈퍼비전 끝나고 학습 진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멘티들이 좋아하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진행해 보니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2차 슈퍼비전에 다른 멘토의 사례도 듣고, 영어공부 책도 추천받고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도 알게 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슈퍼비전은 무엇보다 멘토들이 솔직하게 멘티의 근황과 자신의 감정과 고민들을 용기를 내어 얘기를 하고, 다른 멘토들 역시 같이 고민해 보고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