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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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의 집단상담 프로그램“마음돋보기”

이주배경청소년의 집단상담 프로그램“마음돋보기” “나 자신을 잘 알게 되었어요. 명함을 만들면서 내가 하고 싶은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안00, 19세). “친구들을 더 알게 되었고, 성격이나 마음을 알게 되어서 재밌었어요”(최00, 16세). “부끄러움이 없어졌어요. ‘마음돋보기’에서 발표를 해서 이제 학교에서도 잘 해요.”(이00, 13세), 2014년 9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인천광역시), 수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경기도 수원시), 천국의아이들 지역아동센터(경기도 구리시)에서 3집단, 각 8회기에 걸쳐 2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돋보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과 또래관계 기술 습득을 위한 감정나누기, 강점 약점 알아보기, 가치관 경매, 나의 명함 만들기, 소중한 꿈과 가치 등 자아 및 진로 탐색을 바탕으로 자기에 대한 탐색과 주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자신감 부족과 또래관계를 걱정하던 학부모님들은 “한국어와 공부만 신경쓰다 사춘기가 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마음돋보기’에 참여하고 짜증도 줄고, 대화가 가능해졌어요.”(강00, 중국) “매일 게임만 해서 걱정이었어요. 꿈(장래희망)에 대해 호기심도 생기고,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해서 기뻐요”(마00, 필리핀) 라며 이주배경청소년(중도입국, 다문화)자녀 양육에 대해 한시름 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마음돋보기’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위축되고 자신감이 부족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스스로 이해하고, 꿈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조기예방 및 발견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2014.11.27
주요행사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多加感)’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의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다가감(多加感)’이 지난 5월 20일 시작하여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어 약 7개월 여의 장정을 마무리합니다. 금년도 ‘다가감(多加感)’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지역에서 23개교 초등․중학교 청소년들의 다문화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12차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다문화감수성의 핵심역량인 ‘인정, 관용, 수용, 공감, 소통, 협력, 반차별, 반편견, 세계 시민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역량을 함양하고, 더불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동구로초등학교에 파견되어 수업을 운영했던 다가감 운영강사는 “12차시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저 또한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다문화감수성의 핵심역량들을 더욱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세계시민으로서의 마음과 눈을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본격적인 다문화사회의 주역들과 미래세대의 준비를 위한 작은 출발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르다고 차별할 것이 아니라 존중해야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 내용과 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다가감(多加感)\"은 2015년에 더욱 확대 보급될 예정이며,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공감과 소통이 강조되는 글로벌 시대에 미래의 주역으로서 우리 청소년들이 다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넓힐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초·중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은 무지개청소년센터(인식개선팀 070-7826-1534)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11.27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정책 토론회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과 국회다문화사회포럼(이자스민 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한 이주배경청소년정책 토론회가 11월 20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 정책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독일사례를 살펴보면서 한국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진로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독일사례 비교를 통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 정책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독일 사례에 대한 발제는 현재 독일 기센대학교 교육학과 연구원인 정수정 선생님이 맡아 독일의 이주민 사회통합정책을 소개하고 직업진로교육 시스템의 성과와 한국에서의 직업진로정책 수립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점을 제안하였습니다. 한국 사례는 조선대학교 서덕희 교수가 법, 전통, 성향의 차원에서 현재 수행되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진로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현장 실무자, 연구원, 관련부처 담당자 및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공동주최한 이자스민 의원과 김명연의원, 류지영의원, 윤명희 의원이 참석하여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지원 정책에 대한 필요성에 귀 기울였습니다. 또한 토론회에 참석한 현장 실무자들이 활동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진로지원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사회 정착과 자립지원을 위해 ‘진로지원’이 필요한 요소임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토론회 자료집이 필요하신 분은 홈페이지 [자료마당] 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4.11.27
주요행사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동기들과 함께! 서울랜드로! \'동기야!놀자!\' 이주배경청소년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에서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는 놀이공원 체험으로 11월 9일(일)서울랜드를 다녀왔습니다. 12명의 탈북청소년들이 정착한 후 처음으로 다 같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도 같이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옆 친구만 있다면 어떤 무서운 놀이기구도 탈 수 있다는 친구, 타고 싶은 놀이기구는 무조건 기다려 모두 타본 친구, 이제는 익숙해진 햄버거도 맛있게 먹고, 귀를 울리는 큰 음악에 다같이 춤도 춰보고, 망설이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화장실도 물어보면서 놀이공원 체험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북한에도 놀이공원이 있어요. 하지만 한 번도 가본적은 없어요! 샘 저 오늘 완전 신나요!” “저 실은요...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정말 요즘 고민만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동기들 만나서 소리 막막 지르며 놀이기구 타고 노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재단은 탈북청소년이 마음 놓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남한 사회에서 정착하며 경험하게 되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지켜봐주세요!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