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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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다문화청소년 학습지원멘토링 일촌맺기 종결식

 지난 12월 11일(토), (재)무지개청소년센터와 (사)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 주관한 다문화청소년학습지원멘토링 <일촌맺기> 종결식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종결식은 지난 9개월 동안 멘토 50명, 멘토 70명 총 50팀이 함께 했던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활동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습니다. 종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4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9개월 동안의 멘토와 멘토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 멘토 자원봉사자 유상우 외 5명에게 표창장을 시상하였고, (재)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최우수 멘토-멘티 2개팀, 우수 멘토-멘티 9개팀에게 시상하였습니다. 또한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멘토와 멘티 대표가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며 고마움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다문화청소년학습지원멘토링 <일촌맺기>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멘토들은 멘티와 더불어 성장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0.12.30
주요행사 무지개 콜 프로젝트 우수 사례 발표회(2010년 12월 1일)

무지개 콜 프로젝트 우수 사례 발표회 2010년 12월 1일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려... '무지개 콜(Rainbow Call) 프로젝트'는 SK Telecom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지개청소년센터에 지정기탁하여 2009년부터 진행된 북한이탈청소년 맞춤형 진로개척 프로그램입니다. 본 사업은 일반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제도권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북한이탈청소년에게 학습 및 교육비,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하는 1:1 맞춤형 프로젝트입니다. 2009년 시작된 본 프로젝트로 약 60여명의 전국에 있는 북한이탈청소년을 지원했으며, 2010년에는 월 25만원 내외로, 1인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였고, 검정고시, 어학, 복싱, 미술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2010년 12월 1일 무지개 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지역 기관 실무자, 북한이탈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 사례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 멘토의 역할을 감당하고 사례관리를 진행한 지역 기관 실무자 6명과 참여자 7명에게 SK telecom CEO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박미나(가명)는 '무지개 콜 프로젝트를 통해못다한 학업의 꿈을 이룬 것은 물론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희망과 꿈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기관 실무자로 우수 멘토상을 수상한 김선진(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선생님은 '지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북한이탈청소년이 좌절이나 포기가 아닌 희망의 발자욱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SK Telecom,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범위,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내 북한이탈청소년 지원 기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교육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이탈청소년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0.12.27
주요행사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이중언어 역량개발 프로그램: 지역사회 문화나눔 공연, 이중언어 음반녹음

2010년 5월부터 22명의 일반 및 다문화 청소년들은 매주 수요일 마다 동요와 신나는 악기연주를 하면서 필리핀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7일(수)에는 그동안 배웠던 필리핀 노래를 대림동 경로당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들려드렸습니다. 짧은 노래 공연을 마치고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 가서 어깨도 주무러드리고, 맛있는 떡과 귤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경로당 회장 할아버지께서는 "평소에 웃음이 없던 할머니들 얼굴에 아이들 때문에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며 아이들과의 만남을 참 좋아하셨습니다. 작은 규모의 공연이었지만, 지역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 아이들이 서로의 이웃, 그리고 친구가 되어 아무런 장벽없이 웃고 떠들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11월 24일(수)에는 6개월 동안 배운 필리핀 노래를 아이들이 직접 음반으로 녹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자센터에 마련된 작은 녹음실에 4명씩 조를 이루어 그동안 배운 노래 15곡을 단숨에 소화해 내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목소리가 담긴 이중언어 동요음반은 12월 말에 발간될 이중언어 프로그램 매뉴얼과 함께 보급될 예정입니다.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