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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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코오롱 후원사업 무지개디딤돌 멘토링 단체문화활동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4월 1일, 이끄미, 오르미 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오롱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무지개디딤돌' 단체문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체문화활동은 내용 선정부터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추천이 많았던 하남시에 위치한 스포츠몬스터라는 체육시설에서 진행하였다. 스포츠몬스터는 육상, 태권도, 농구, 배드민턴, 축구, 사격, 장애물코스, VR체험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으로 평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부족한 이끄미, 오르미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체험이 되었다. 평상시에는 개별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첫 단체문화활동에서 이끄미, 오르미들이 서로 친해지고 함께 활동할 수 있을지 걱정하였지만, 걱정은 잠시 실제로 활동을 시작하자 오르미들끼리 뭉쳐서 다니기도 하고, 이끄미, 오르미 모두 섞여 농구시합을 하는 등 팀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클라이밍이나, 장애물 코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끄미, 오르미들의 모습에서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모험을 즐기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체육활동이 끝난 후에는 스타필드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사람들이 많아 복잡하긴 했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참가자들이 모두 잠이 들어 얼마나 열심히 활동에 참여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번 단체문화활동이 이끄미, 오르미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3개월 가량의 멘토링 활동도 끝까지 잘 마무리하기를 기대한다. [문의] 초기지원팀 070-7826-1436

2017.04.04
공지사항 [모집] 무지개청소년센터 제5기 청년활동가 모집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인식제고 프로젝트 공모전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청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인식제고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제5기 청년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모집대상: 전국 20~30세 청년 팀 (팀당 5명~10명 내외, 4개 팀) 2. 모집방법: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인식제고 프로젝트 공모전 응모 > 응모신청 > 선정심사 > 최종 선발팀 제5기 청년활동가 위촉 3. 모집(공모)기간: 2017. 4. 3. (월)~4. 23. (일) 4. 활동내용: 응모한 팀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수행 5. 활동기간: 2017. 5.~11. (7개월) - 제5기 청년활동가 위촉식 및 발대식: 5월 - 프로젝트 수행기간: 5월~9월(프로젝트 중간보고회 7월 중) - 활동발표회 준비 및 활동보고집 제작: 10월 - 제5기 청년활동가 활동발표회 및 해단식: 11월 6. 신청방법: 신청서, 프로젝트 기획안(PPT), 세부예산 계획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 제출처: ljooy@rainbowyouth.or.kr 7. 활동혜택 - 프로젝트 사업비 지원(팀당 140만원 내외) - 우수활동팀 여성가족부장관상 및 재단 이사장상 수여 - 활동증명서 발급 8. 문의: 연수개발팀(070-7826-1561 / ljooy@rainbowyouth.or.kr) 붙임 1. 프로젝트 공모전 안내 1부. 2. 신청서 양식 1부. 끝.

2017.04.03
뉴스레터 [소개] 다톡다톡(多Talk茶Talk)과의 인연-난민인권센터 활동 소개

난센은 난민과 함께 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오늘, 단 하루 동안 자신의 삶터를 떠나야만 했던 사람의 수, 42,500명. 우리는 그 중 대부분을 ‘난민’이라고 부릅니다. ’난민‘은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인 의견이 다르거나 소수자라는 이유로, 국가 또는 사회에 의해 자유와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서 탈출한 사람들입니다. 즉 국가가 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려 나서거나 방치하며 발생하는 현상이지요. 한국의 경우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난민’으로서 이주했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또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마르크 샤갈, 가수 미카(MIKA), 과학자 아인슈타인과 같은 이들이 난민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런 난민들이 한국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994년부터 작년 12월까지 총 22,792명의 난민이 한국에 비호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단 616명만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 본국으로의 강제송환 위험에서는 벗어난 상황이며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잠재적 범죄자, 테러리스트, 거짓말쟁이일 것이라는 편견의 시선에 갇힌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으며 사실상 새로운 인종주의를 양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아프리카 출신, 성적소수자 등의 소수자는 더 많은 난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난민인권센터(이하 ‘난센’)는 200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난센은 전 인류가 정한 ‘세계인권선언’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및 의정서’를 준수하도록 노력하며, 난민을 포함한 전 세계가 기타 국제 인권기준에 명시된 모든 인권을 향유하는 세상을 지향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난센은 한국 정부가 난민 제도를 올바르게 운영하도록 모니터링, 예산 증액 요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난민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시민 사회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난민 관련 정책 시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에 개입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 사회에 난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인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시민 교육, 캠페인,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난민과 시민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거나 거리 캠페인, 난민 영화제 등의 행사를 통해 시민과 난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난민지위를 부여받기 위해서 난센은 혼자서 작성하기 어려운 난민신청서 작성을 조력하거나 본국의 정황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국제인권보고서, 증거자료 등을 수집하고 필요에 따라서 변호사를 연결하는 등의 법률지원 활동 또한 하고 있습니다. 또 출산, 아동, 교육, 장애, 장례, 심리상담, 의료, 의식주, 취업 등 기타 생활 전반에서 일어나는 종합적인 문제에 필요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난민이 마땅히 보장 받아야 할 권리와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을 연결합니다. 위와 같은 일련의 활동을 위해 난센은 400여 명의 회원(정기 후원자)과 30여명의 자원활동가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무지개청소년센터와 연계를 통하여 몇몇 난민 아동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더 많은 난민 청소년들이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지개청소년센터와 난센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장이 필요합니다. 난센은 억압과 박해의 벽을 넘어 한국으로 찾아 온 난민들이 한국에서 다시 차별과 배제의 벽 앞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해 용기 있게 나갈 수 있도록 이들과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행해주세요!

2017.03.28
뉴스레터 [소개] 레인보우스쿨 위탁기관- 충북다문화가정지원센터 청주새날학교 활동 소개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곳, 청주새날학교! 청주새날학교는 개교 10년차 되는 충북 청주시 소재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매일 운영됩니다. 짧으면 6개월, 길면 4년 동안 머무르기도 합니다. 우리 학교에서의 적응기간을 마치면 초·중·고에 편입학합니다. 부득이 편입학이 불가능한 학생들은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통하여 전 과정을 합격하고 대학으로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1명, 중등 3명, 고등 2명이 편입학하였습니다. 또한,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국대학교 영문학과 등 대학생 두 명을 배출하고 청년이 되어 취업한 학생도 몇 명 됩니다. 처음 입학하면 한글 수업을 받게 되는데, 레인보우스쿨이 아주 유용합니다. 채택하고 있는 교재 열린 한국어로 수업하고 있는데,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 외 레인보우스쿨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매년 30여 명씩 입학하여 10년 동안 300여명을 배출했습니다. 2016년에는 레인보우스쿨을 통해서 초등학교 1명이 편입하였고, 중학교 3명 또한 편입학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업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영문학과 각 1명 입학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청주새날학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손을 맞잡고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낯선 땅에서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당당하게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