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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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코오롱 후원사업 무지개디딤돌 멘토링 이끄미교육 2차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11월 26일 무지개청소년센터 교육장에서 코오롱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무지개디딤돌’ 2기의 이끄미교육 2차를 실시하였다. 이끄미교육은 원활한 멘토 활동을 지원하고 이끄미들의 멘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무지개디딤돌 멘토링이 진행되는 8개월 동안 총 4회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2차 교육은 첫눈이 오는 날, 14명의 이끄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조성심 교수님을 슈퍼바이저로 모셔 슈퍼비전으로 진행하였다. 모든 이끄미들은 각자 멘토링 활동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를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았다. 멘토링을 시작한 지 한 달 남짓 되어 관계 형성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두 시간여 동안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질문도 하면서 이끄미들은 ‘멘토’라는 무거운 책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조성심 교수님은 이끄미교육을 마치면서 “이주배경청소년의 멘토가 똑같이 이주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멘토링 활동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이끄미들에게 용기가 되는 말씀을 해주셨다. 교육 후에는 센터 근처의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중에서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와 서로의 문화체험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문화체험활동을 하기로 약속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앞으로 남은 7개월 간의 멘토링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 문의: 초기지원팀(070-7826-1436)

2016.11.29
주요행사 무지개 희망스터디II 문화체험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19일(토) 탈북청소년 개인맞춤형 영어교육지원사업 ‘무지개 희망스터디II’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탈북청소년과 영어코치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대학로 힐링 뮤지컬 ‘빨래’ 관람을 통해 그 동안 쌓였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간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수업 장소가 아닌 대학로 혜화역에서 만난 참가학생과 코치의 얼굴에는 생기가 가득했고설레는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역에서 가까운 한식당에서의 점심식사 후 공연장 인근에서 대기하면서도 코치와 참가학생간의 즐거운 대화와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한 코치는 “대학로에 오니 나들이 나온 것처럼 마음이 들뜬다.”라고 말하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학생과 코치들은 공연을 관람하면서 한 장면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장면에서는 적극적으로 먼저 무대로 나가는 학생과 코치들도 있었다. 관람 후 한 학생은 “후에 기회가 된다면 연기를 배워 배우를 해보고 싶다.”고 할 만큼 뮤지컬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하였다. 어느덧 무지개 희망스터디II은 사업종료일까지 약 4개월을 앞두고 있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사업기간동안 참가 탈북청소년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 무지개 희망스터디II 담당자 (070-7826-1568)

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