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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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코오롱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무지개 디딤돌\' 결연식 및 이끄미 교육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코오롱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사업으로 멘토링 프로그램‘무지개 디딤돌’을 올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무지개 디딤돌’결연식을 통해 이끄미(멘토)인 이주배경 대학생 18명과 오르미(멘티)인 다문화·중도입국청소년 18명이 처음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결연식에서는 희망나무에 목표 걸기 활동으로 이끄미(멘토)와 오르미(멘티)가 ‘한국어 실력 향상’, ‘오르미(멘티)와 친해지기’ 등 멘토링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세우고, 희망나무에 걸어 서로의 목표를 위해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결연식이 끝나고 이끄미(멘토)들은 멘토링 활동을 위한 이끄미(멘토) 교육 1차에 참석하였다. 12월 19일에는 결연식 이후 처음으로 이끄미(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끄미 교육 2차를 진행하였다. 건대입구의 명물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 그라운드’에서 이끄미 슈퍼비전과 사례관리를 통해 오르미(멘티)와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 심도 깊은 토론도 이어졌다. 코오롱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사업은 멘토링 프로그램 ‘무지개 디딤돌’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들의 비전과 꿈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 문의: 진로개발TF팀 (070-7826-1547)

2015.12.23
뉴스레터 [칼럼] 2015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 운영 소감 - 2015년 다가감 운영강사 오대남

2015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 운영 소감 - 다가감 운영강사 오대남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 전 많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어떤 아이들 일까’하면서 예전 제 경험에 비추어보았습니다. 중 3때 같은 반에 있던 아이들 중에서 특히나 몇몇 “무서운 아이”들을 떠올리면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남녀 공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남자 중·고등학교만을 나온 저로서는 더욱 긴장이 되면서, 과연 내가 30명이나 되는 이 학생들에게 다가감의 내용을 온전히 계획한 대로 전달하고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차례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과 자발적인 반응이 많을 거라는 개인적인 환상에 ‘모든 게 자연스럽게 잘 될 거야.’라는 막연한 긍정적인 생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환상은 환상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대한 만큼의 자발적인 반응들이 없거나, 때로는 거의 무반응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순간 호기심과 함께 집중하고 자발적인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가감의 내용들을 만나는 그런 순간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생마다 그 순간의 길이가 다르고, 적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그것이 짧았다고 할지라도. 그리고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무서운 아이들은 존재하지 않은 듯, 다들 귀엽고 생기발랄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특히나 쉬는 시간에!!! 보는 것은 다가감 강사를 하는 중에 느낄 수 있었던 커다란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째부터 목이 약간 아프면서 학생들 스스로 경험을 하게 하는 대신에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욕심에 너무 말을 많이 한 것은 아닐까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에너지 넘치는 그런 아들과 매일매일 부대끼면서 생활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을 더욱 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로서 한 학생이 수업이 끝나고 저에게 전해준 쪽지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 한 장을, 참여했던 모든 학생이 다가감 수업동안에 하나씩만이라도 마음에 담고 갔기를 하는 제 바람과 함께 붙입니다.

2015.12.23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심화과정) 수료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12월 9일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진행하였다.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은 재단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설되었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15년 1학기까지 실시한 입문과정 수료생들과 2년 이상경험의 현장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청소년 프로그램 사례와 개발, 상담 실습 및 슈퍼바이징, 다문화 이해교육의 교수법 및 이론과 실제 등으로 관련 현장에서 활용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총 15주간 진행된 심화과정 참여 수강생은 주로 일반 학교 및 대안학교 교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어 강사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향후 입문, 심화과정을 통해 전문가로서 활동할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강선혜 소장님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공로상 및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한번도 빠짐없이 출석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한 오혜림(다솜학교 교사) 선생님과 문수남(前다솜학교 교장) 선생님이 각각 표창장과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 문의: 연수개발팀 (070-7826-1538)

2015.12.22
주요행사 중도입국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무지개Job아라 총평가회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중도입국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무지개Job아라’총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총평가회는 2015‘무지개Job아라’사업을 평가하고 2016‘무지개Job아라’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날에는 다톡다톡카페 교육장에서 2015년 하반기에‘무지개Job아라’를 운영한 무지개청소년센터와 위탁기관(부산교육연구소, 원광보건대학교 다문화가족교육상담센터, 수원이주민센터)의 운영보고와 서덕희 교수(조선대학교)‘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 실태와 사회진출을 위한 취업 지원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녁 시간에는 파주 출판도시로 이동하여 2015‘무지개Job아라’운영 총평가를 진행했다. 중도입국청소년 진로사업에 대한 의미를 되짚고 2015년에 진행된‘무지개Job아라’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은 2016년‘무지개Job아라’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홍보 및 교육생 모집과 연계 현장 발굴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각 기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다. 이번 평가회를 기반으로 2016년에는 더 풍성하고 유익한‘무지개Job아라’가 운영할 예정이다. ▣ 문의: 진로개발TF팀 담당(070-7826-1546)

2015.12.22
주요행사 2015년 하반기 서울 레인보우스쿨 수료식 및 수료여행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서울 레인보우스쿨 하반기 과정(8/24~12/11)을 마무리하며 수료식과 수료여행을 진행하였다. 지난 16주간의 레인보우스쿨 하반기 과정을 성실히 마친 이주배경청소년들은 지난 12월 9일 수료식에 참석하였다. 수료식에서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국에 와서 친구가 없었는데 레인보우스쿨에 와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한국어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레인보우스쿨에서 한 학기동안 ‘기타’를 배운 학생들이 수료식에서 ‘개구쟁이’와 ‘친구(朋友)’를 멋지게 연주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식 후에는 1박 2일의 여정(12/10~11)으로 수료여행을 떠났다. 강원도 설악산 지역과 동해안 등지를 방문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설악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올라가서 주위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워터파크인 설악 워터피아로 이동해서 물놀이를 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수료여행을 마무리하였다. 레인보우스쿨은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활동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 문의: 초기지원팀 (070-722-2585)

2015.12.21
주요행사 2015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종결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12월 5일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종결식을 동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종결식은 지난 9개월 동안 멘토 100명, 멘티 104명 총 100팀이 함께 했던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서울 직영 및 위탁 3개 기관(강원남동부하나센터, 인천관광공사, 대구결혼이주여성인권센터) 약 175명이 참석하였다. 종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9개월 동안의 멘토와 멘토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멘티 대표가 멘토에게 편지를 낭독하며 고마움을 전달하였고 멘토들은 합창과 영상에 담은 메시지로 멘티에게 선물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최우수 멘토 1명(여성가족부장관상), 우수멘토 6명, 최우수 활동팀 1팀(여성가족부장관상), 우수 활동팀 6개 팀에게 시상하였다.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은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학습적인 면 이외에도 정서와 심리적인 부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는 한국에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형이나 언니가 생겨 언제든지 고민을 상담하고 학업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멘토들은 이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16년도에는 1월~2월에 새롭게 멘토, 멘티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 문의: 인식개선팀(070-7826-1560)

2015.12.21
주요행사 2015년 제6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동기야! 너를 보여줘! 도자기 체험과 볼링 체험!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이주배경청소년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12월 12일 탈북청소년 13명과 함께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제6회‘동기야! 놀자!’를 실시하였다. 오전에는 나를 표현하는 도자기 그림 체험과 오후에는 팀대항전으로 볼링체험을 진행하였다. 컵과 접시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기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우수수 쓰러지는 볼링핀을 보며 신나게 스트레스를 날리는 볼링 체육 활동을 하였다. 컵과 도자기에 글 또는 그림을 그려 나를 표현하였는데 ‘나의 길을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청소년도 있었으며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 속 메시지를 전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볼링체험은 볼링화, 볼링공 고르기, 자세 배우기 등 준비 과정을 마치고 경기 룰에 따라 승자를 뽑는 팀대항전이 이루어졌다. 오랜만에 만난 하나원 동기들은 서로의 남한 생활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2015년의 마지막 동기 모임을 훈훈하게 마무리하였다. 탈북청소년이 언제든 달려올 수 있는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무지개청소년센터가 될 수 있도록 2016년에도 더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1561)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