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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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멘티 3차 문화체험활동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사업 멘토-멘티 3차 문화체험활동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4일(토), 롯데월드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사업 멘토-멘티 3차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중간고사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한 멘토, 멘티들을 위해 문화체험활동을 놀이동산으로 준비하였다. 이날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총 103명의 멘토-멘티들 중 50명이 참석하였다. 멘티의 학부모님까지 함께 참여한 그룹도 있었다. 주로 1:1로 활동했던 멘토-멘티들은 다른 멘토-멘티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추억의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멘토 유ㅇㅇ(동국대학교)는 “그 동안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많이 친해지긴 했지만, 함께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라고 전했다. 12월 종결식을 앞두고, 멘토, 멘티들은 앞으로 몇 번 남지 않은 만남에 대해 아쉬운 기색을 많이 보였다. 올해 마지막 문화체험활동으로 좋은 추억을 만드는 하루였다. 멘토링 활동의 남은 기간 동안 더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내년에도 멘토와 멘티들의 즐거운 만남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신나는 체험활동을 기대한다. ▣ 문의: 인식개선팀(070-7826-1560)

2015.10.27
뉴스레터 [칼럼] 이주배경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 상담사 김은숙

1. 안산 이주아동청소년센터에는 주로 어떤 친구들이 오나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에는 한국어 선생님이 칠판에 써 놓은 한국어를 열심히 따라하며 한국어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1년 이내에 부모님의 초청으로 한국에 온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대부분입니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은 비단 이곳만의 상황이 아닙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들을 본국에 두고 한쪽 또는 양쪽 부모님이 모두 한국으로 와서 일을 하거나 재혼 등의 과정을 거친 후 부모님이 한국생활에 조금 적응할 무렵 본국에 있는 자신의 아이를 한국에 오도록 초청하여 온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랫동안 엄마·아빠라는 존재에 대하여 그리워만 하다 막상 한국에 와서 부모님과 만났으나 반가움과 기쁨보다 어색함과 서로 다른 생활스타일로 불편하게 여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모님들은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에게 부족했던 따뜻한 부모의 사랑을 주거나 부모의 역할을 하기보다 당장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기 위하여 일하러 다니느라 바쁘며, 오히려 집안일을 도와주길 원하거나 재혼하여 태어난 어린 동생을 챙겨주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지만 서로가 원하는 시각과 관계의 차이로 이들의 관계는 점점 더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상담하시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었나요? 실제로 상담현장에서 만나는 중도입국 청소년인 K군은 17년 만에 만난 엄마의 잔소리와 간섭으로 미쳐버릴 것 같다고 하면서, “너무 화가 나서 엄마를 때릴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새 아빠와의 갈등으로 두 번이나 손목을 그은 N양도, 한국 사회의 부적응으로 5년째 집안에서 은둔형으로 갖혀 지낸 K군 역시 다톡다톡을 통하여 만난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보통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까지는 애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안정적인 애착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나누거나 도움을 구하거나 처리하는데 효과적인 방법들을 배우고 발전시킨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이주배경청소년들은 잦은 양육자의 변경과 부모님과의 친밀감의 부재, 또한 탈북청소년들은 실제 탈북의 과정을 경험하거나 생명과 안전에 대하여 위협받는 생활로 인하여 매우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많으며, 국제결혼 자녀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부모님과 다른 양육스타일로 인한 혼란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한 정서를 가진 아이들이 사춘기의 소용돌이와 함께 새롭고 낯선 나라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적응해가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3. \'다톡다톡(多TALK茶TALK) 상담카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다톡다톡(多TALK茶TALK) 상담카페\' 이러한 친구들을 위하여 2014년 6월에 OPEN된 좀 특별한 카페입니다. 편안한 시간에 방문하여 차도 마시며 자신의 어려움과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통하여 자신의 방에서 몇 년간 틀어박혀 있던 친구가 세상을 향하여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며, 타인과는 전혀 말하지 않던 선택적 함묵증 친구가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였던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며, 자살 시도를 수차례 해 오던 친구들이 대학 진학을 위하여 도전하는 사랑과 눈물과 치유가 있는 카페입니다. 이주배경청소년 및 탈북청소년의 다각적 심리·정서적 지원 및 전문적 개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사회 적응 과정에서 청소년기의 심리적 어려움을 풀어나가며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서 성장을 돕기 위하여 현대차그룹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와 함께 전국 4개 기관에서 다톡다톡(多TALK茶TALK) 상담카페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9세부터 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진로 ·진학 및 심리·정서 지원 상담을, 9세~19세의 이주배경청소년들 중 특히, 심리치료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심리치료비(1인당 11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을 방문할 친구들을 위하여 따뜻한 차를 준비하며 기다립니다.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 다톡다톡 담당자:김은숙(awgcc2010@naver.com)

2015.10.23
뉴스레터 [칼럼] 탈북청소년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무지개희망스터디 코치 김윤미

1. 멘티 은혜(가명)와의 첫 만남이 어땠는지 이야기해주세요. 선물 같은 만남, 작은 통일을 이뤄나가는 이야기 두근두근 ‘무지개 희망스터디’ 결연식 현장! 저와 짝이 된 은혜(가명)를 만날 기대감에 결연식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날아갈 듯 가벼웠습니다. 동글동글 맑은 눈망울의 수줍은 표정의 은혜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만남이 제게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그 안에 감춰져있는 공부에 대한 열정과 꿈을 향한 의지가 조금씩 느껴져 와 앞으로 은혜와 함께 할 5개월이 기대되었습니다. 2. 멘티와 함께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희망스터디를 하면서 시간! 은혜를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은혜의 마음이 열리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했었나 봅니다. 우리의 만남은 영어공부에 열정을 불태우는 시간들로 이어졌습니다. 남한에 온지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은 은혜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선택해 다니면서 쉽지 않은 한국 적응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다른 과목들에서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였지만, 영어! 영어가 은혜의 발목을 잡고 있었기에 ‘무지개 희망스터디’는 은혜에게 너무나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함께 영어공부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욕심을 내어 숙제도 많이 내주었지만, 한결같은 모습으로 성실히 그 모든 걸 다 해오는 은혜를 보면서 매 시간 감동을 받으며 제 자신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퇴근하고 희망스터디를 가는 길이 지치고 버겁게 느껴질 때도, 은혜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그 피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오히려 힘을 얻어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남이 시작된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은혜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북한에서의 생활과 남한으로 오게 된 이야기 그리고 여기서 살아가는 가운데 힘든 부분들.. 그동안 조금씩 마음 문을 열어온 은혜가 눈물을 흘리며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들을 나눠주었습니다. 매월 하나원을 방문하여 북에서 온 분들에게 살아온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감히 그 깊이조차 다 알 수 없는 아픔과 상처에 함께 울 수밖에 없었고 기도 밖에는 해줄 것이 없었는데.. 은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과 함께 울어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나이 때 굳이 겪지 않았어도 될 일들.. 아픔들에 대해 들으며 분단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상황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통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어서 남한에서 성공하여 북한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에게 돈을 보내주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나눠준 은혜에게 지금의 공부는 그 소망을 이루어줄 수 있는 길이였습니다. 은혜의 삶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은혜를 더욱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곁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3. 멘티의 영어 실력이 처음 만났을 때보다 많이 향상되었나요? 드디어 다가온 첫 시험! 1학기 기말고사를 맞이하며 성적을 올리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은혜도 무지개 희망스터디를 시작한 만큼 전의를 불태우며 영어공부에 매진했습니다. 기말고사를 치기 전, 듣기 수행평가를 보게 되었는데 은혜가 기뻐하며 전에는 정말 안 들렸는데 지금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며 하나 틀리고 다 맞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을 때는 제가 듣기평가를 치른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영어공부에 조금씩 재미를 느끼며 나아가는 은혜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가르치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시험지들을 분석하며 은혜가 부족했던 부분을 확인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함께 하나하나 꼼꼼히 공부를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만큼 더욱 더 떨리는 마음으로 기말고사 시험을 치른 은혜는 결국 10점 넘게 점수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함께 기뻐하며 맛있는 것을 먹고 그 간의 노력에 대해 인정해주는 시간을 가지며 은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무지개 희망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주세요. 5개월간의 무지개 희망스터디 여정은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함께 영어공부를 한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추억들이 새록새록 쌓여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은혜의 가족이 중국으로 한 달간 나가있게 되고 은혜는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한국에 혼자 남아있게 되었는데, 은혜는 다른 건 다 괜찮지만 혼자 자는 것이 익숙치 않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희망스터디를 하는 날은 공부를 마치고 은혜와 함께 자기로 했습니다. 그 때의 은혜의 들떠있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평소에 나이답지 않게 성숙해 보였던 모습들은 쏙 들어가고(^^) 설레어하고 들떠서 그 나이에 맞는 소녀 같은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함께 이불을 덮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그 때만큼은 코치-학생이 아닌 언니-동생처럼 서로 고민도 나누고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좋아하는 은혜를 위해 현대사 강좌를 함께 들으러 가고, 북에서 온 언니오빠들을 소개시켜주어 고향에 대한 이야기와 남한에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소소하게 함께 경험했던 시간들이 은혜가 남한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있어 자양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무지개 희망스터디의 다른 코치분들과 학생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만남이 선물임을 시간이 점점 가면 갈수록 깊이 깨닫게 됩니다. ‘무지개 희망스터디’프로그램이 만들어지도록 후원해주신 기부자님과 기획하고 운영해주신 무지개청소년센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지개 희망스터디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무지개희망스터디Ⅱ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간 각자의 자리에 열심히 노력해주신 희망스터디 코치 선생님들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통일이라는 게 어느 한 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통일을 이뤄나가고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을 나누며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2015.10.23
주요행사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연계기관 방문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2014년부터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교육비 지원 사업인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포스코 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주배경청소년 개인마다 특화된 진로를 발굴하여,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인 정착 및 미래 인재로서 성장토록 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국 40개 기관, 47명의 청소년이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진로교육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40여명의 사례관리자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로상담,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진로지원이 6개월 째 접어들면서, 재단은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연계기관을 방문하여 사례관리자와의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면담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의 교육진행 현황과 특성, 특이사항 등을 파악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현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또한 프로젝트 참여자도 함께 참석한 면담에서는, 현재 교육과정에서의 어려운 점, 진행되고 있는 지원 외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향후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소년들이 적극으로 진로를 발굴하고 계발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사업지원기관, 수행기관, 그리고 연계기관 간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연계 기관에서는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같은 사업은 이러한 청소년들이 진로를 개척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심리‧정서적으로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어 앞으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이런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포스코 1%나눔재단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 조리사 자격증 취득, 패션디자인, 대학진학 등 다양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미래의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 ▣ 문의: 연수개발팀(070-7826-1541)

2015.10.23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동아리 합동발표회 준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함께 통일을 주제로 학교·복지기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총 7팀을 선발하여 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활동은 \'2015 자전거와 함께 가는 통일이야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오케스트라·합창·뮤직복싱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1가지 활동을 정해 주1~2회 전문강사에 의한 강습과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번호 기관명 활동분야 지역 1 서울용동초등학교 난타 서울 2 서울은정초등학교 밴드 서울 3 인천장도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인천 4 수원이주민센터 젬베 경기 5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 뮤직복싱 경기 6 드림학교 밴드 천안 7 너나들이하모니(한동대학교) 합창 경북 <표1. \'2015 자전거와 함께 가는 통일이야기\' 동아리활동지원사업 참여기관> 지난 9월, 동아리 운영 중간점검 실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동아리 활동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컴퓨터 게임 하는 시간이 줄었어요\',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운동이 재밌어요\', \'언니, 오빠들이 생겨서 좋아요\' 등의 참여 소감을 말했다. 오는 11월 7일(토)에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소극장에서 \'동아리 합동발표회\'가 진행 될 예정으로 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공연일정: 2015년 11월 7일(토), 오후 3시 ◎공연장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소극장(15층) ▣ 문의: 초기지원팀 (02-722-2585)

2015.10.22
주요행사 2015년 제4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동기야! 신나게 놀자! 서울랜드여 오라!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11월 17일 토요일에 탈북청소년 31명과 함께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제4회 \'동기야! 놀자!‘를 실시하였다. \'동기야! 놀자!‘는 탈북청소년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장으로써 낯선 남한 문화에 적응하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서울랜드에서 동기들과 함께 신나게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선생님들과 수다도 떠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모임에는 하나원 하나둘학교를 이 달에 졸업하고 바로 동기모임에 참석한 반가운 친구들도 있었다. 아직은 남한 사회가 신기하기만 한 최근 졸업생부터 이제는 놀이 공원이 익숙한 선배 기수까지 다양한 탈북청소년이 한 곳에 모여 서로의 남한 생활담을 공유하고 힘든 점을 토닥여주기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무엇보다 활짝 웃는 얼굴로 놀이기구를 타며 스트레스를 날린 즐거운 모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탈북청소년 중 “선생님! 저는 동기 모임 올 때가 제일 행복해요! 다음에 또 저 꼭 불러주세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었고, ”저는 학업과 대학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데 선생님 만나서 여쭤보고 싶어요!“라고 상담을 요청한 친구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이야기했다. 특히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동기 모임과 같이 청소년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많았다. 탈북청소년이 마음 편히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1561)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