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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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하모니 캠프\' 자원봉사자 인터뷰

자원봉사자 인터뷰 김지홍(고려대학교) - 부모님과 함께 하는 캠프에 참여해본 적 있나요? 아니요! 처음이에요. 레인보우스쿨 다닐 때에는 학생들과 한 번 참가한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때는 자원봉사자의 신분으로 간 건 아니었어요. - 중국에서는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나요? 아쉽게도 없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만 했어요. 중국에는 인원이 많다보니 그만큼 학업 경쟁이 심해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했어요. -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있는 걸 보고 느낀 점은 뭐였어요? 너무 안타까웠던 건, 한 모녀가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였어요. 제 생각에는 가족형태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친 부모끼리 이혼을 하고 친 어머니가 한국인 새 아버지를 만나면서 가족끼리 대화가 잘 안 통하게 되고, 그 과정을 겪는 청소년들은 불만이 쌓여 가는 거죠. 또 다른 청소년들의 불만은, 어릴 때 친아빠와 멀어졌기 때문에 아빠라는 단어 자체가 어색하고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아빠 혹은 아버지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캠프 프로그램 중 심리극을 통한 치료과정에서 한 학생은 아빠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크게 흥분을 했어요. 더군다나 엄마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면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서 더욱 흥분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그 학생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제 생각엔 가정교육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커요. 부모님이 자식들의 행동에 대해서 지나친 제재를 가했기 때문에, 자식들은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하지 못한 것이죠. 그 불만이 심리치료극 도중에 표출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 반면에 화목한 가족도 있었어요. 아버지는 한국출신이고 딸은 몽골출신이었는데, 커플티셔츠 만들 때 아주 다정한 모습이었어요. 아버지가 웃음을 잃지 않고 딸에게 너무도 다정하게 대해서 그런지 딸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보기 좋았는지 몰라요. - 가족 간의 갈등과 불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번 캠프를 기준으로 보았을 땐,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현재 사춘기를 겪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특히 남학생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가족 간의 불화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어릴 적, 자라면서 겪었던 환경과 현재 생활하고 있는 환경의 차이, 그리고 어릴 적 자신의 습관에 대한 부모님 혹은 사회의 제재 때문에 갈등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아직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한 개인적·사회적인 준비가 많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이번 캠프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 가족 간의 화합이 잘 된 것 같나요?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굉장히 화목해 보였어요. 레크리에이션 활동에서 가족들이 춤출 때, 캠프파이어에서 춤을 추며 다른 가족들과 서로 안아주며 원을 만들 때 다 같이 화합하는 모습이었어요. 특히 캠프파이어 시간에, 아이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하며 서로 울고 안아주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정말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 - 프로그램 중, 참여자들의 호응이 가장 많았던 프로그램은 뭐였나요? 물론 장기자랑이었죠.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최선을 다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 그리고 그런 참가자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저는 캠프에 모인 모든 가족들이 소통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캠프파이어 시간에, 지홍씨는 부모님 생각 안 났었나요? 저는 20여 년 동안 부모님과 크게 다툰 적이 없었어요. 게다가 아버지가 엄격하셔서 아버지의 행동양식에 맞춰서 살아왔었어요. 큰 충돌이 없을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사실 자원봉사 활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진 못했어요. 현재는 한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매일 보잖아요. 그래서 조금 덜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 몇 팀의 가족이 캠프에 참가했나요? 팀 단위로 가족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어요. 팀 당 4~5가족이 4개의 팀으로 나뉘었어요. 제가 맡은 팀에는 다섯 가족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가족은 중국에서 온 엄마와 아들이었는데, 우리 가족처럼 엄마와 아들이 싸우지 않고 사이가 좋았어요. 아들이 엄마에게 귓속말을 하면서 어머니를 안아주었어요. 저와 저의 어머니의 모습을 본 것 같아서 그런지 특히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반대로 또 힘들었던 가족도 있었어요. 다른 팀에 소속된 가족이었고 중국에서 온 엄마와 아들이었는데, 심리치료극 중에 심한 의견충돌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극중에 사람들 앞에서 아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다 보니 아들이 어머니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었어요. 참 가슴이 아팠죠. 게다가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또 흥분을 하는 거예요. 가족 전체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심리 치료극이 끝난 후, 모자는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화해를 했어요. 심리 치료극 프로그램은 이런 면에서 가족의 화합을 이끌어내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 첫 자원봉사인데 배운 점,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이 각각 있나요? 배운 점 - 팀워크를 배웠어요. 자원봉사자의 인원이 적었기 때문에 진행이 힘들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렇지만 서로 도와가며 일을 같이 하다 보니 상당히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팀워크를 배웠던 것 같아요. 이렇게 3일 동안 서로 돕다보니 친해졌고, 형과 누나 그리고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특히 형, 누나들이 저에게 잘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캠프를 통해서 인맥이 넓어졌어요. 그리고 이제는 누군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도와주고 싶네요! 좋았던 점 - 캠프참여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꼭 하나를 꼽자면, 장기자랑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남녀노소불문하고 온 가족이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저도 장기자랑에 참여했답니다. 제가 사실 춤추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노래에 맞춰서 춤을 췄어요. 못 춘다는 소리는 못 들은 것 같네요. 하하하! 아쉬웠던 점 - 다른 사람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캠프기간이 너무 짧았어요. 한 9박 10일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아요. 캠프가 끝나고 그 여운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서, 너무 아쉬운 마음을 안고 한 주를 보냈어요. 선생님들, 자원봉사자와 많이 친해졌는데, 캠프가 금방 끝나버려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캠프 중간에 몇몇 가족들이 집으로 가는 광경을 목격했어요. 가족들이 다 가는 경우도 있었고, 어머니나 아버지만 가는 경우, 학생만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가는 광경을 보고 잠시 황당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했죠. 그래도 첫 날보다 인원이 많이 줄어서 아쉽긴 했습니다. - 지홍 씨와 같이 한국에서 적응하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 제일 중요한 건 앞으로 생활해야 할 공간인 한국을 사랑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 같은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응하는 게 쉽진 않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인간관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새로 사귄 친구 한 명은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길 하나가 생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모르는 사람에게도 쉽게 말을 걸면서 친해지려고 해요! 그래서 친구들도 꽤 많이 사귀었어요. - 가족캠프에 참여했는데, 내 가족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 고등학교 시절에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요, 다른 친구들의 부모님은 음식을 준비해 와서 기숙사에서 같이 먹으면서 대화도 나눴었는데, 우리 부모님은 한국에서 생활하셨기 때문에 만나기가 힘들었어요. 심지어 더 어렸을 때는, 모르는 선생님의 집에서도 생활했어요. 그 당시 눈치를 많이 보았었죠. 화장실 한 번 가는 것도 너무 신경이 쓰였어요. 이런 일을 겪을 때 부모님이 옆에 계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때 부모님이 곁에 안 계시면,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 때문에 부모님을 원망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부모님께서 고생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 이번 ‘하모니캠프’처럼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참여 할 것인가? 꼭 참여하고 싶어요. 일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저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까 말했듯이 이번 가족캠프는 기간이 너무 짧았어요. 혹시 나중에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참여할 것입니다!

2013.07.31
뉴스레터 성공하는 가족은 노력하는 가족!

성공하는 가족은 노력하는 가족! 프로그램 진행자 정성진(전북대 교육학과)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처음으로 만난다는 설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진행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1박 2일 동안 캠프에 참여하면서 그것들이 전부가 아닌 새로운 것들에 대해 알고, 느끼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태양빛이 뜨거운 7월 하순의 오후 한 두 시경, 캠프가 진행될 충북 제천의 다솜학교 정문에 들어서는데 3~4명의 아이들이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동안 상담자로 살면서 내가 만나온 한국의 여느 청소년들과 같이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간절히 기다리는 모습들이었다. 때론 말과 행동을 거칠게 표현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기쁨에, 마냥 신이 난 어린아이 모습처럼 즐거워 보였다. 그들이 현재 청소년기라는 과도기에 놓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은 그냥 청소년일 뿐이다. 이런 아들, 딸들을 위해 1박 2일이라는 시간 동안 가족캠프에 참여해 주신 부모님 한 분, 한 분이 떠오른다. 딸을 위해 아버지만 참석하신 가족, 4살 동생을 동반한 부모님의 참석, 다솜학교에 있는 남매를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이 함께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등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노력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이제껏 난생 처음 써 본 편지라며 용기 내어 편지를 읽어주신 아버지의 모습. 부모교육 시간에 아버지들이 자식들의 비자(VISA)문제와 인성에 대한 걱정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들은 서로 가족이란 이름으로 뭉쳐진 하나임을 재확인 할 수 있었고, 가족 간의 뿌리 깊은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어머니에 대해 느낀 바도 크다.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감정표현법을 배우면서 기뻐하시는 모습. 전 남편과의 이혼 또는 사별을 경험한 데서 오는 아픔과 깊은 슬픔을 갖고 현재의 삶을 지탱한 모습을 보며,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어머니가 가족 캠프에서 이런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 ‘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그저 안도의 한숨이 내쉬어진다. 가족 캠프가 더 가족캠프답게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것은 다솜학교 선생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고, 손잡아 주고, 때론 망가져 주고, 흥을 북돋아 주시는 다솜학교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이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진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을 위해 선서문을 다시 읽어주시는 교장선생님의 배려와 아이들의 마음 눈높이에 맞춰 함께 생활해주시는 한제우 선생님의 모습 등이 기억에 남는다. 비록 나는 짧은 기간 동안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났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현재 적응과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다솜학교 선생님들에게는 ‘스승’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릴 것 같다. 다솜학교의 선생님 이외에 자원봉사자로 함께 한 8여명의 스태프 선생님들의 모습이 크게 기억에 남는다. 능동적인 봉사, 즐기는 봉사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잠시 쉬고 싶고 딴전을 피울 법도 한데, 시종일관 캠프 일정을 스스로 확인하며 다음 일정의 준비사항을 체크하여 움직이고, 장기자랑 시간에는 비트박스, 춤과 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능봉사까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보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훌륭하게 자식을 잘 키운 이 분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하는 생각에! 기회가 된다면 이 멤버들을 다른 캠프의 스태프로도 초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시간이었기에! 하모니 가족 캠프가 푸근하고 따뜻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들을 준비해 주신 무지개센터 선생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가족캠프 매뉴얼을 만들어 사전에 공유해주고,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부강사나 자원봉사자가 숙지해야 할 기본수칙이나 유의사항까지 예를 들면서 안내해 주시는 준비 때문에 캠프가 무사히 끝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모니 가족 캠프는 ‘모든 가족은 똑같다’라는 것을 새삼 알게 해준 캠프였다. 어느 가족이나 사랑, 희생, 어려움, 노력 등을 갖고 있다. 중도입국청소년을 둔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단지, 중도입국이라는 특수성만 다를 뿐이었다. 그래서 조금 더 많은 가족의 노력과 이해가 필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라는 성(城)은 혼자가 아닌, 가족 간의 사랑과 노력으로 쌓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

2013.07.31
주요행사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청소년 사회통합 포럼』1차 포럼 개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모여 다문화사회 정착을 도모하다 지난 7월 27일 토요일, 무지개청소년센터와 서울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센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 청소년 사회통합포럼’의 1차 포럼이 열렸습니다. 본 포럼은 이주배경청소년들과 서울의 일반 고등학생 75명의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사회에 필요한 ‘차이의 공존’과 ‘사회통합’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사전포럼(1차)과 8월 한달간의 온라인활동을 거쳐 9월에 열리는 사회통합포럼(2차)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번 사전포럼에서는 ‘다문화’란 주제의 강의와 워크숍을 통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의 다문화인식과 감수성을 넓혀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까지 활동을 같이 할 청소년들이 위원회별로 함께 모여 여러활동을 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다문화’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과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배경은 다양하지만 또래의 청소년들이 모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공통된 관심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며 높은 친화력을 보였습니다. 강서공업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이천학생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느라 점심을 먹을때도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행사의 끝으로는 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 서기 및 임원을 선출하여 앞으로의 활동에서 원활한 소통과 모든 구성원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하루동안의 길고도 짧은 만남이였지만 앞으로 진행될 온라인 활동과 9월의 만남을 기대하며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2013.07.30
주요행사 서울 다톡다톡카페 소모임 활동 소개

<서울 다톡다톡카페 소모임 활동> 지난 6월 12일 문을 연 서울 다톡다톡카페의 소모임 활동을 소개합니다. 다톡다톡카페의 소모임은 취미나 학습 등 모임을 원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누구나 제안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이들의 많은 참여와 제안 기다립니다. 아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모임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외에도 컴퓨터 자격증 대비반, 운전면허 시험 대비반, 독서토론반, 인테리어 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70-7826-1547로 해 주세요. ○ TOPIK스터디 - 진학 및 취업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TOPIK 대비 학습을 이외에도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8월까지 매주 TOPIK 중급 문제풀이 3회, 한국어 발음교정 2회 진행 중입니다. - TOPIK 문제풀이 학습: 화,수,목 오전 10:30 ~ 12:40 - 한국어 발음 수업 : 월, 금 10:30 ~ 12:40 ○ 세븐데이즈 - 기타를 배우는 모임입니다. 전문강사의 지도로 통기타 연주와 한국 노래를 배우고 있습니다. - 정기 강습: 매주 수요일 14:00 ~ 16:00(9월부터는 강습시간이 조정될 예정입니다) ○ 레인보우 캠프 - 캠핑활동과 사진찍기활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월 1회 캠핑, 매주 사진을 배우고 찍을 계획이며 연말에 전시회도 계획 중입니다. - 정기 모임: 매주 수요일 14:00 ~ 16:00 ○ 카페운영 소모임 - 서울 다톡다톡카페 운영에 참여할 모임입니다. 이를 위해 바리스타과정 실습과 카페운영 전반에 관한 견학 및 학습을 합니다. - 정기 모임: 매주 월요일 14:00 ~ 16:00 ○ 정미군의 중국어 첫걸음 - 중국어 회화 왕기초 수업입니다. 레인보우스쿨과 무지개Job아라를 수료한 정미군양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 정기 학습: 매주 수요일 18:30 ~ 20:00

2013.07.29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가족통합캠프 \'하모니캠프\' 실시

7월 20일(토)과 21일(일) 이틀간 제천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에서 이주배경청소년 가족통합캠프인 ‘하모니 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21가족 51명이 참가하였고, 중국, 태국, 몽골, 베트남 등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첫째 날은 ‘공감과 화합’을 주제로 가족 커플티 만들기와 가족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자녀와 공감 및 소통법을 배운 부모 교육, 평소에 숨겨두었던 끼를 마음껏 발휘한 가족 장기자랑,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촛불의식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둘째 날은 ‘힐링(healing)’을 주제로 세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는 춤테라피, ‘행복해요’라는 노래를 부르며 행복 인사법, 칭찬 퍼포먼스 등 배운 노래치료, 가족 간의 갈등이나 개인의 어려움을 극을 통해 치유하는 심리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캠프 마무리 시간에는 우수 가족 시상과 함께 활동영상 감상 및 참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 참가한 어떤 아버님은 “평소에는 딸 아이와 말 한마디 나누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번 캠프에 함께하면서 마음 속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하모니 캠프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나 자녀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고, 가족끼리 즐겁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3.07.29
공지사항 [모집]2013-2 다문화청소년지원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 대상자 모집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기관의 전문성 확보 및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자 아래와 같이 『2013-2 다문화청소년지원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합니다. ※추진근거 :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8조, 시행령 제15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의 업무중 ‘3. 이주배경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인력의 양성 및 연수’에 근거 업무 수행 □ 양성과정 개요 ○ 교육기간 : 2013년 9. 4(수) ~ 12. 18(수)(매주 수요일 19:00~22:00 총 42시간) ○ 교육담당 기관 : (재)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 ○ 교육장소 :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 교육내용 : 이주배경청소년 이해 및 실무에 관련된 교육 전반 ○ 교육대상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 추천한 실무자 및 다문화청소년 지원에 관심 있는 자 □ 교육비 지원 신청 ○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 : 2013. 7. 29(월) ~ 8. 18(일) - 서류심사 : 2013. 8. 20(화) 예정 - 발표 : 2013. 8. 21(수) 18:00시 예정 (개별통지) - 지원방법 : 이메일접수 hurray@rainbowyouth.or.kr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첨부파일 참고 - 문의 : 연수개발팀 김미라 070-7826-1542 ○ 제출서류 - 기관장 추천서 1부 - 지원서 1부 ※본인 이름으로 저장하여 하나의 파일로 제출 (예:다문화교육 - 김미라.hwp) ○ 교육비 지원 대상자 요건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협력기관 실무자 -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 탈북, 다문화 등 이주배경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 유경험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