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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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노포비아, 다문화 사회의 적신호

친구보다 어른들이 "쟤랑 놀지마…" 상처 [제노포비아! 다문화 사회의 赤신호] 무지개청소년센터 다문화역량강화팀 김재우 팀장 인터뷰 게재 머니투데이 최은혜 기자 |입력 : 2012.04.18 07:30 기사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1718201596859&outlink=1 [더 나은 미래] 놀림 받고 자란 아이가 성장한 10년 후 사회 모습 그려봐야 다문화 정책… 지원금 크게 늘었지만 일부에만 혜택 몰려 다문화 지원 예산, 6년 동안 100배 늘고 지원센터도 10배 증가 시간 여유 있는 주부는 혜택 많은 기관 서로 비교해가며 다녀 농사짓거나 시댁 눈치로 혜택 전혀 못 받는 경우도 이주 노동자 자녀교육이 훨씬 심각한 상태지만 정부는 오히려 지원 배제 이벤트성 지원보다는 장기적인 큰 그림 필요해 /조선닷컴 박란희, 정유진기자/입력 : 2012.04.·0 03:12 기사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1248.html 탈북 청소년 부적응 심각…해결 방안은? 무지개청소년센터 윤상석 부소장 인터뷰 게재 /KBS뉴스 양영은기자/입력시간 2012.02.03 (22:00) 기사보기 : http://news.kbs.co.kr/politics/2012/02/03/2430008.html [한반도 리포트] ‘비보호 청소년’ 실태·문제점 새터민이 제3국서 낳은 자녀… 법적 보호 못 받아 ‘사각지대’ 놓여 무지개청소년센터 허수경 남북통합지원팀장 인터뷰 게재 /세계일보 김보은기자/입력 2012.01.24 (화) 20:41 기사보기: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124002075&subctg1=&subctg2 김총리 "학교 폭력 문제 정말 끈질기게 챙길 것" "종합대책 2월 초순경 발표할 예정" 무지개청소년센터 다문화역량강화팀 김재우 팀장 인터뷰 게재 /이주경제 김현털 기자/기사입력 2012-01-19 17:02 기사보기:http://www.ajnews.co.kr/kor/view.jsp?newsId=20120119000595 다문화가정 자녀 따돌림 문제 ‘심각’ 외모·피부 달라서… 다문화 이해교육 확대 시급 무지개청소년센터 다문화역량강화팀 김재우 팀장 인터뷰 게재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입력일 : 2012-01-10 17:42:31 기사보기: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74552

2012.10.23
주요행사 효과적인 멘토링 지도방법

이주배경청소년교육지원단 보수교육, 첫번째 이야기 9월 22일 서울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이주배경청소년교육지원단 놀이터 멘토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이 있었습니다. 멘토링에 관한 특강도 듣고, 멘토들이 멘토링을 통해 마주했던 어려움이나 문제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소연 선생님(안산원일초등학교)은 효과적인 멘토링 지도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멘토링의 목적과 접근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성장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청소년시절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고 좋았던 프로그램을 꼽으라고 하면 거의 모두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꼽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지 손소연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멘토링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멘토링의 주요 목적을 잘 알아야한다고 합니다. 학습?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공교육에서는 알 수 없는 가족상황, 심리·정서적인 면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학습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스토리 중심으로 학습을 하면 가장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무조건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집 앞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다거나 서점에 가본다거나 하는 체험활동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도서관에 가서 책을 한 권 읽었다고 했을 때, 아이에게 책 광고하기, 등장인물 상장 만들어 주기,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책 표지 꾸미기, 책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재미있는 장면 그리기, 결말 바꿔보기 등 다양하고 아이들도 흥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을 하면 좋을 것 같죠? 또한 신분이 불안정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을 멘토링 하는 멘토들에게는 신분이 불안정한 아이의 경우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불안장애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변화를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부탁하셨습니다. 변화가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멘티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도 알려주셨는데요. 국립국어원(발음교육을 중점적으로 할 수 있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문제가 많고 체계적입니다), 올리볼리(다양한 국가의 그림동화를 한국어, 영어, 그 나라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주니어 네이버 동화여행(많은 전래동화가 있습니다) 등 입니다. 멘토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우리 놀이터 단원들, 남은 시간 동안 이주배경청소년들과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은주 / 무지개기자단 ?

2012.10.10
주요행사 멘토들의 수다

이주배경청소년교육지원단 보수교육, 두 번째 이야기 처음 멘토링을 시작할 때와 달리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멘티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 멘토링 진행 자체나 멘티 가족과의 문제까지 멘토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멘토링 수만큼 다양합니다. 더불어 멘토링을 할수록 멘토링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고, 멘토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놀이터 보수 교육에 참석하신 멘토들도 이런 고민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멘토링이 잘 되고 있다고 말씀하신 멘토들도 있었지만 반대로 멘티와의 관계나 멘토링 진행과정에서 어려움을 토로하신 멘토들도 있었습니다. 놀이터는 학습을 매개로 하는 멘토링이다보니 멘티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싫어하거나 수업시간에 말이 너무 많아 어렵다는 것도 고민도 있었고, 멘티가 너무 바빠 멘토링을 잡기 어렵다거나 멘티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보수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별로 조를 나눠 조 안에서 문제들에 대해 멘토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결책으로는 멘토링 진행 전 아이와 함께 멘토링 규칙을 정한다거나 멘티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미리 포기하거나 혼내는 대신 반복적으로 행동을 수정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후 각 조별로 멘토링 진행시 어려움과 해결방법을 발표하였고, 이를 통해 참석한 멘토들이 미쳐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거나 어려움은 있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방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 ??????????????????? ?? ? 발표 후 윤세나 선생님(샘교육복지연구소)은 멘토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비단 지금 참석한 멘토들만이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며 멘토링을 하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어려움이라는 말씀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더불어 좋은 해결책들이 많이 나왔고 이를 통해 좀 더 나은 멘토링이 되기 위해 멘토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링 목표를 설정하자’는 이야기로 끝을 맺으셨는데요, 멘토는 단순히 멘티의 학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멘티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가정과 학교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터놓을 수 있는 쉼터가 되어 혹 방치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아이를 구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멘토라고 하셨습니다.??? 11월이면 올해 놀이터 멘토링도 끝이 납니다. 멘토링 중간결산이기도 했던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멘토들이 많은 힘과 정보를 얻어 더 즐거운 멘토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다운 / 무지개기자단

2012.10.10
주요행사 Rainbow School 하반기 시작합니다.

서울 Rainbow School 개강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중도입국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돌 과정으로 Rainbow Scho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ainbow School에서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문화체험활동, 진로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서울 Rainbow School 하반기가 시작되는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Rainbow School 하반기는 9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이 진행되고, 30여명의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중국에서 온 친구들이 가장 많지만, 필리핀, 몽골, 일본에서 온 친구들도 있고, 16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니만큼, 서로서로 배려하고 즐겁게 지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함께 모여서 인사를 나누고, 웃음을 나눴습니다 ^^ ???????????????????? ? ?? 그리고 이어진 마임 공연! 작년에 Rainbow School에서 친구들에게 마임을 가르쳐주셨던 강정균(한국마임협의회) 선생님께서 특별 축하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초롱초롱한 눈으로 선생님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즐거워하고 감동을 받았답니다. ??????????????????????? ????? 하반기 Rainbow School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우리 친구들과 더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문화체험활동도 즐겁게 하며, 앞으로의 한국 생활에 대한 계획과 꿈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 보아요 ^^

2012.10.10
주요행사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서울 Rainbow School 체험학습 은행나무가 즐비한 경복궁 영추문 맞은편에는 중국, 일본, 몽골, 필리핀 등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는 30여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언어, 문화, 환경이 모두 다르지만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열정과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는 즐거움만은 모두 같아서인지 한 번의 다툼도 없이 서로서로 배우며 가르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Rainbow School 친구들과 함께 볼링장에 다녀왔습니다. 30여명의 친구들 중에서 볼링을 쳐 본 친구는 단 2명 뿐...우리는 한국어를 새롭게 배우는 것처럼, 볼링도 배워야했답니다. 공을 어떻게 잡는 지, 핀은 어떻게 넘어뜨리는지, 스트라이크는 뭔지...처음에는 부끄럽기도하고, 공이 자꾸만 라인을 벗어나는 바람에 0 점이 나오기 일쑤였지만 친구들과 함께 이기에 즐겁기만 했습니다. 볼링장에 처음 와봤는데 왕위는 무려 120점의 점수를 달성해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우리는 못 하는 게 아니라, 경험이 조금 부족해서 익숙하지 못할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는 순간이었어요. 친구들의 부러움과 박수를 한 몸에 받은 왕위는 “볼링장에 처음 와봤는데, 나중에 엄마, 아빠와도 함께 와 보고 싶고, 중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볼링을 어떻게 치는 지 알려주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우리를 다시 한 번 웃게 했어요. 서울Rainbow School에는 배우기를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있고, 서울Rainbow School에는 숨겨진 재능이 많은 보물같은 친구들이 있고, 서울Rainbow School에는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은행잎이 물드는 가을에 경복궁에 오신다면, 서울Rainbow School에도 놀러오세요^^?? 손차영 / 다문화역량강화팀

2012.10.10